(활협전) 서생 NTR 논란을 해결할 수 있는 신의 한 수

대만 협객들이 들고 일어났기에 사라진 평행 우주 중 하나.

그러나 삭제되었더라도 소사매가 서생에게 시집 가는 루트는 여전히 존재하기에 서생은 NTR남의 이미지를 씻을 수 없었다.

이 이미지를 벗는 건 불가능한 걸까?

사실 벗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수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서생 TS다.

대사형도 이사형도 TS하는 마당에 서생도 TS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겠는가.

소사매가 저놈에게 시집 갔다 한들 저놈을 TS시켜 ㄸㅁ으면 결국 소사매 또한 조활의 것이 아닐까?(아무 말)

서생만 TS 시킨다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서행: 조군. 또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서생을 TS시키는 게 가능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차라리 밤하늘의 별을 따오는 게 현실성 있겠군요.

서행: 그러나 그대를 위해서라면 본궁은 별이라도 따오리라.

서생: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