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비브라늄 수저 집안

쿠,쿨럭에서 거르고 내림

만화는 늬미

뭐지 저건? ㅋㅋㅋ 무슨 하녀가 TV킬줄도 몰라 ㅋㅋㅋㅋ

한심..

이건 관종을 넘어서 정신에 크나 큰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어서 빨리 헬 조선 현실로 돌아와야 할 터인데... 흠.

으아아아아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후에 이불뻥하진않을까?

위에거다씹소리고 막줄이본문

메이드 집안엔 티비도 없냐 ㅋㅋㅋ

이건 부디 어그로를 위한 코스프레이길 빈다.

진짜일ㅋㅋㅋㅋ 수도 ㅋㅋㅋㅋㅋ 있는ㅋㅋㅋㅋㅋ거짘ㅋㅋㅋㅋㅋ

가아아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유게분이라고 몇년전에 댓글로 본인등핀하셨던데 ㅋㅋ

어이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 진짜 저놈의 괄호말 하..

쿨럭 부분에서 스크롤 내렸다

내 친구네 집도 만화같음
아따아따...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인 거만 다름
그거때문에 가끔 만나면 첫 아이가 귀여웠던 5년전으로 돌아가서 둘째 낳자고 설득하던 제수씨에게 지금 꼴 보여주고 싶다고 함

메이드라는 애들이 그 정도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인데 사실상 집안 대대로 묶여사는 염전노예 비스무리한 거 아니냐

이거 나 원문으로 봤어.....

왜 파출부 아줌마 보고 메이드라고 할수도 있지..

와. 십여년 전 초딩시절때의 내가 쓴 글 같다ㅋㅋ

넌 속고있어. 지금 네가 하는일이 메이드가 하는 일이라고. 아버님이 음식 해 오시고 네가 주인님 먹여드리고 tv 켜 드리고

저렇게 자란 메이드 들이고싶긴 하다ㅋㅋㅋ
일만 ㅈㄴ 열심히할듯

이런 글 10년도 전에는 꽤 많았는데.. 그 때는 왜 그랬을까

누가 다리미 가져와라 오그라든 손발좀 펴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