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취업하고픈 외국인

뭣때문에 헬게이트로 기어들어온거지?

다시 이스라엘 가야될듯

솔직히 조선이라 어쩔수 없다.

왜 지옥으로 왔냐 다시 돌아가는게 낫겠다

그냥 프리랜서로 일해도 되지않을려나

왜 굳이 한국와서 고생이지

일할려는 방향이 잘못된거 같은데. 1억짜리 공예품을 파는 정돈데 저런데 갈 이유가

헬 조선의 전형적인 레파토리

근대 저 장식물은 좀 심하게 비싸다

여자가 한국에서 살고싶다고 했겠지

일본이었으면 인생폈을것을.... 잘못된 길을 선택했구나.

집을 그렇게 빨리지으니 부실공사로 난리나지

근데 여기서 욕 하는 사람들도
막상 집 지어보면 단가랑 기간 엄청 따질걸;
집주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간섭해서
간힌히 눈탱이 안 맞는다고 쳐도
저런걸로 6개월 걸리면 다른 사람 찾게 되어 있음
일반 퇴직자들은 사실상 불가능 하고..
퀄리티를 극한까지 올려서
고소득층만을 위한 별장을 노릴수 밖에 없는듯..;

웰컴 투 헬조선

일자리를 잘못찾아간거 같은데.
저사람은 인테리어 업종이지만 고급공예품.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개별단가가 비싼걸 생산하는데, 찾아간 공장들은 그게 아니잖음. 소품종 다량 생산이지.
말마따나 이스라엘 하던거 그대로 돈별러면 자영업 해야됨.

똑같이 전쟁중인 이스라엘보다 더 노답인 한국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

환영한다. 헬조선에 온걸

.. 뭔가 잘못괸거아냐? 대량 생산을 목표로하는 공장과 소량 공예는 다른거잖아.. 난이게 굳이 비교 대상인가 싶은데 아니 미술작풀 프린터로 찍어내는 그뭐냐 그..암튼 곳가서.. 나 그림 잘그려료 한장에 일주일 길게는 한달걸려요 이러면 당연히 안된다고 하지 우리는 그냥 그림찍어내는 공장이지.. 예술작품하는 곳이 아니라고. 이건 차이가 당연한건데.. 소량의 공예품을 만드는 방식을 대량 납품업체가서 이해안안되는건 헛소리지

외국인들이 저러면 나는 이해가 안간다.
자꾸 자기나라에서는 불법이니 뭐니 하는데,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고 불리우며 부조리한면이 있긴 하지만, 그건 어느나라가도 다 마찬가지다. 정도의 차이지
몇십년간 이어져 온 사회문화가 선진국 식으로 하루아침에 바뀌는것도 아니고 안좋은건 우리나라도 고쳐가고 있다.
그러니 너네 나라 가든지 남의 문화(그게 마음에 안들더라도)를 TV에서 함부러 내리 깔지 말자.

와이프 정신차리고 이스라엘로 가라고! 여긴 진짜 아니야 한국은 진짜 아니라고

일은 잘못 찾았네. 공예가면 예술간데 왜 공장에서 일하려고해.
몇몇 기술에만 특화된 전문가가 싸고 빠르게 많은 양을 뽑아내는 곳임.
저건 지금 회화 전공한 사람이 동네 식당 전단지 디자인하는 곳에서 일하는 거랑 비슷한 상황임.
차라리 자기랑 같이 동업할 개인 공방을 가진 공예가를 찾는게 낫지 않을까?

한국은 어째 저소득 저개발의 노동자계급 외국인 근로자밖에 안보이네..일본이면 고소득 선진국 출신 화이트칼라계열 외국인이 많던데

핀트가 좀 안맞는거 같아. 저 사람은 공예예술품을 만드는건데 왜 공장에 취직을 할려는거지?

어... 자기가 일 구하려는게 안맞는거 같은데. 쟤는 예술가를 하고 싶은데 이력서 내는 곳은 다 대량생산하는곳 아냐;;

그냥 일할곳을 잘못찾아간 것 같은데 신속과 대량생산을 요구하는 공장이랑 디테일과 하이퀄리티를 중시하는 공예품은 아예 다른일이잖어 자기가 해온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건 알겠는데 그럼 개인장사를 노리던가 아예 하이퀄리티를 요구하는 업체를 찾아야지

궁금한게 잇는데 이력서에 사진붙이는게 왜 잘못됫다는거임?
고용준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뽑을 권리가 있음 외모는 회사내 분위기에 당연히 영향을 주는요소지 않음? 이걸 중요하게 보는사장 아닌사장이 따로있을건데 이런부분은 무조건 무시하고 차별 ㄴㄴ 라고 언플하는거보면 솔직히 아니라고봄 굳이 사내분위기를 넘어서 같은 스펙을 지닌 사람이 나타낫고 면접을 봣는데도 애매함
그럼 누구를 뽑겟음 그나마 잘생긴사람 이쁜사람 뽑는거고 회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장소가 아닌데 공무원같은 자리라고 생각하면서 평등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없이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음

공예가가 공장가서 나의 방식을 추구하겠다는 걱도 아이러니하지

중소기업 다니시는 아버지 말씀이 가족을 확인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안정되고 화목한 가정에선 자란 사람이 회사에 적응도 잘하고 문제도 안일으킨다는 인식이 있어서 였다고 함. 특히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면접 전문가도 없으니 면접에서 성격, 인성 등을 파악하기 힘든데 그런 것 때문에 가족 사항을 예전에는 확인했다고 함

보면서 존나 궁금한건데 이스라엘에서 아랍인 차별같은거 안해? 인터넷에서 주워듣던거랑 너무 다른데

진짜 국뽕 백날 빨아제껴도 인력시장은 헬이 맞지.
노예주들이 진짜 양심 없는게, 빨리빨리 하길 원하면서, 동시에 불량이 안 터지길 원함.
근데 빨리하려고 빨리 되는게 세상에 어디있나? 그러니 자연스럽게 야근 주말출근이 잦아지는 원인이 되는거지
뭐 그런 요구들을 야근 주말출근 없이 할 수 있다면 엄청난 능력자임. 근데 돈은 쥐꼬리만큼 줌
물론 야근 추말출근을 하더라도 야근수당 주말출근 수당을 아예 안 주거나 거의 없다시피 주기 때문에 이 케이스도 받는 돈은 쥐꼬리
노예주들 양심 어디?

자국이 민간인 웃으면서 쏴죽이는게 인터넷에 돌아댕기는데 차별 안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네.

설마 외국인은 존댓말 쓰는데 반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