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89805
친절한 청와대 김정숙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신가요?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 한국의 부동산 문화를 본 외국인 [70]
- 루리웹-9556372699 | 2017/10/09 18:00 | 2574
- 홍준표 서 통신조회, 6건 중 4건이 문 정부 출범 전에 이뤄진것 [19]
- 변방의오유 | 2017/10/09 18:00 | 2075
- 멋져보이고 싶었던 아버지 [21]
- 루리웹-9556372699 | 2017/10/09 17:59 | 3931
- 물을 먹는 길다란 짐승 [24]
- 루리웹-9556372699 | 2017/10/09 17:59 | 4213
- 육두막에 삼양14미리를 끼웠더니.. [5]
- 다은x다니 | 2017/10/09 17:58 | 4676
- 요즘 시대엔 인내가 미덕이 아닌 이유.JPG [17]
- 미츠리카 | 2017/10/09 17:57 | 5566
- [소녀전선] 출장안마 부르는 만화 [27]
- 계약자 큐베 | 2017/10/09 17:54 | 4826
- 반박불가... [40]
- 오빠두줄 | 2017/10/09 17:53 | 7977
- 카메라 위에 저게뭔가요 [7]
- 산새와친구 | 2017/10/09 17:52 | 4052
- A7m2 첫 입문 딸애기 입니다. [3]
- 【Lv.7】ttaeo♬ | 2017/10/09 17:52 | 3134
- 개돼지들 싸우게만드는 기득권 [13]
- 하늘땅깡아지 | 2017/10/09 17:52 | 2142
- 한국 갓게임 3대장 [24]
- 밀로스 | 2017/10/09 17:51 | 3503
- 한국에 취업하고픈 외국인 [62]
- 루리웹-4054470135 | 2017/10/09 17:49 | 2578
- 평생 고백 못받아본 애들 특징 jpg [11]
- 좋아죽는다! | 2017/10/09 17:48 | 4817
- 친절한 청와대 김정숙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신가요? [12]
- 문꼴오소리 | 2017/10/09 17:46 | 3683
아름다우십니다
진짜 영부인다운 품격과 국민들에게 편안함을 주시는 자애로움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 존경합니다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5억 어쩌고 하던 관종 허위사실 유포로 못집어넣나?
븍그네 한테는 형광등 백개 이지럴
대한민국 영부인이
등산잠바에 트레이닝 바지 입고 다녀야하는건가?
매일매일 새옷에 해외갈때마다 무지개색 한복을
매번 지어가던 어떤 미친냔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그냔 지 나이도 몰라서 주책맞게 해외서 한복 패션쇼까지 하던데 ㅉㅉㅉ
지가 한 나라의 수장이지 패션모델인줄알았던듯 미친냔
트럼프 만난날 입었던 한복이
정말 단아하고 고와요.
맨날 무당년마냥 입고 다니던 년 보다가
저리 단아하고 차분하게 한복 입으신 모습 보니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날의 차림새도 (개취이겠지만) 좋습니다.
엄마처럼 푸근하고 소녀처럼 사랑스럽고 영부인답게 우아하십니다.
이럴때 나오는 보수언론의 레파토리
503호 오방색 : 어디서 값 싼 천을 구입해서 디자인 한 것임! 와아와아~~~~
서민적 대통령과 그 가족의 일상복 : 일상복 같아 보이지? 저거 알고보면 다 명품이야... 명품 디자이너들에게 원단 비싼거 사서 서민인척 하는거야!!
문제는 넘어가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점이며, 그런 사람들 보면 안타깝죠....
갑자기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고 들어오다 걸린 ㅆㅂㄴ이 생각나네...
이는 지난 5일 극우 인사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김 여사가 청와대에 입성한 뒤 수억원 대 옷을 국민세금으로 해 입었다.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는 인신공격성 주장을 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http://v.media.daum.net/v/20171009173902454
82쿡의 한숨나오는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32497&reple=15712911
이렇게 틈틈이 분탕을 치니 82쿡 오소리들은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