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씨가 방송 출연할 때인데요.
국민 세금으로 움직이는 여성단체 485개.
최근은??
무려 739개. 대단하죠?
반면에 남성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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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여성단체들의 활동.
▲ 한국여성의전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장애여성공감,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이 1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무고죄 적용 결사반대”를 외쳤다.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국여성의전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장애여성공감,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이 15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무고죄 적용 결사반대”를 외쳤다.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게 된 남성으로부터 2012년 11월 성폭력을 당했고 2013년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수사과정에서 검사는 오히려 피해자를 무고죄의 가해자로 인지해 기소했다. 이들은 “검찰과 법원이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A씨의 성폭력 피해사실에 대한 진술의 일관성과 상당기간 경과 후 고소했다는 점 등의 이유를 들어 A씨를 성폭력 피해자에서 무고의 가해자로 둔갑시켰다”며 “피해자 A씨는 판사의 선고 이후 ‘나는 절대 합의된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 나는 성폭력 피해자다’라며 법정에서 울부짖었다”고 말했다. 피해자 A씨는 법정에서 바로 구속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여성에 한해 무고죄는 없어져야?
그럼 피해자인 남성의 인생은????
저렇게 뭉쳐서 파워를 행세하니
사법계, 입법계, 행정부 모두
여성에 벌벌 떨고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듯.
군대를 가든 안 가든 표의 반은 여성이고 단합이 잘 되니깐.
저는 성재기때문에 남성인권운동이 상당히 후퇴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인권관련한 문제에 소리만 내도 일베로 몰아가기 참 편해졌죠
일단 저런 단체 지원금만 끊어도 좋을텐데
저기로 나가는 예산이 도대체 얼마냐
현재 대충 검색해보니 여가부 한해 예산이 6~7천 억이네요 세금 살살녹는다~ 가계부채상승은 작년보다도 가속화라는데 현정부는 대책없으니 눈돌리기용으로 젠더갈라치기 시전하려고 여가부&여성정책으로 어그로끄는거 같기도하넼ㅋㅋ
세금을 지원 받는 여성 단체가 저리 많았나요?
엄청나네.. 어용단체들 정리좀 하지
성재기는 비공
이 글은 단지 , 여성단체들의 수를 설명하고
그들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걸 설명하는 글입니다
성재기라는 일베와 관련된 인물이 들어갔기에
반감이 들순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남성인권 운동의 퇴보는 일베를 품음으로써
다수의 남성과 다수의 여성들에게 지지를 못받았기 때문에 점점 목소리가 작아진것이다 ~로 결부하는것
인데요.
지금의 여성운동은 메갈리아식 레디컬 페미니즘을 예를 들면 그근거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문제또한 다수의 여성이 반대하고 남성들이 지지하지 않음에도 기득권 특히 정치및 언론사들은 상당한 부분 과장을 해서 피해자라는 식의 표현으로 옳고 지지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끝까지 지켜주고 있죠.
한경오 부터 시작해서...일방적인 메갈리아식의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옹호해줬던 기사가 수십개가 넘고요.
과거 여성시대의 남혐 포스터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서울메트로 지하철에 허용을 해줬고, 강남역 살인사건 또한 아무런 근거없이 여성혐오에 의한 문제라고 표현을 하면서 남녀갈등을 더 짙게 만드는표현을 하시기도 했고요.
진선미 의원또한 워마드 메갈리아의 갓건베를 무조건적인 피해자라는 왜곡을 하면서 까지 감싸주는 행동을 하셨죠? JTBC또한 클로저스 티나 사태에 관련해서 메갈리아와 다수의 커뮤니티 유저의 갈등양상을(오유도 당했잖습니까?) 일베와 일베에 일방적으로 당하는(?)피해자라는 양상으로 의도적인 왜곡과 지지를 표한바 있고요.최근에 유승민 또한 여성단체와의 자리에서 과거의 여성부 폐지 발언에 대해 정정을 하면서 성차별이 존재하고 그 해결방안 여성 할당제관련해서 여과없이 수용하고 지지해줬는걸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남성인권 운동의 퇴보가 과연 ?다수 일반 남성과 여성의 지지로만 이뤄지고 있는지 그것이 결정적인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엔 인권단체 등 인권운동의 생사 및 지속성 여부는 기득권의 지지 혹은 태도가 결정적이라고 봅거든요?
지금의 남성인권운동 및 남성인권의 결과를
일베를 품었기때문에 합당한 결과다라고 하고싶으면 메갈리아 (레디컬 페미)또한 똑같은 결론과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오히려 기세등등하게 단체들이며 여성운동가들은
지지를 등에 업고서 활동하고 있거든요?
건실한 단체만 지원해 주고 나머지는 가지 치듯이 쳐 내야겠어요.
현직 NGO 일군입니다. 여성단체는 아닙니다. 그러나 지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제목에 "세금으로 운영되는"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관변단체 정도가 아니면 세금으로 운영비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단법인 단체들인데, 사단법인에 지원되는 자금은 주로 사업비 명목입니다. 나라가 해야 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명목으로 받아갑니다. 저도 메갈 등의 페미니즘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단체의 수가 과도하다고 문제제기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여성단체들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표현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선동적인 표현입니다. 일반적인 사단법인 등의 운영 방식 등을 질문하신다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성재기는 그냥 똘추...
저런 사람은 오히려 남성들의 인권을 후퇴시킬뿐인...메갈 워마드 하는 사람들이나 다를바 없는 인간....
크 돈이 많이 됩니다
정당하게 세금도 가져가고
왜 여성단체에게 국가가 돈을 퍼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남녀 평등을 위한 단체라면 모를까? 여성만을 위한 단체에 왜 국가의 세금을 써야 합니까? 남자는 이 나라의 국민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