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은 30일 이씨의 딸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다. 평소 두 사람은 교류가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이씨의 딸은 최근 계속해서 김양에게 만나자고 연락했다고 한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김양은 이날 정오 이씨의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았으며 다음날 1일 이씨와 그의 딸이 검은색 여행 가방을 들고 나와 강원도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주검이 된 김양은 알몸인 채로 영월의 야산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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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불러내서 죽였습니다.
왜 일까요?
성적인 대상이었을까요?
성폭O 흔적은 없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전과 18범이라고...
사회와 영구 격리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와이프 자살이 ...아무래도 ㄷㄷㄷ
저 남자가 이영학인가요?
방송에 나왔던 사진입니다. 부인하고 딸하고..
오래전 사진이죠
성폭O하려다가 반항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와이프도 그런 연유로 자살한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던데~
추측입니다.
어금니아빠넘은 부인이 죽자
성적가학대상이 없어집니다.
집에 음란기구들이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음
그리고 딸을 시켜 단톡방을 파고
피해대상을 계속 구했고
거절 못하는 김양이 마지못해서 수락한걸로 보여짐
그리고 집에서 김양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가학적성적학대를 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지게 되고
피해자 김양이 깨어나자 목졸라 살해한 정황임.
그리고 수면제를 영양제인줄 알고 먹어서 죽었다고 동영상 찍고
영월에 공범이랑 가서 암매장함.갈때는 블랙박스를 떼는 치밀함.
그리고 영월에 부인 추모하러 간거처럼 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매장당일 추모글을 올림.
그리고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가 좁혀오자
딸과 죽지 않을 만큼의 수면제를 먹을테니
이씨의 형에게 유서를 대신 올려달라고 부탁함.
추측이나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사실 가능성 높음.
살해당한 여중생만 딸이 집으로 오라한 것이 아니라
여러 친구들에게 유도를 하였는데 모두 거절하거나 무반응을 보이고 죽은 여중생만 마지못해 저 인간 집으로
왔다고 기사에 나왔더군요. 그럼 목적은 뻔한 것 아닌가요?
이넘 예전 동영상 보니 온갖 불쌍한척은 다하고
일해도 130~140밖에 못 번다고 차라리 전단지 돌리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보고 싹수가 노랗구나 했는데 역시나...
와이프도 보니 엄청 어릴때 딸을 낳았던데...
암튼 이런놈땜에 기부하기 싫어짐...
이놈도 유행따라 심신미약 주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