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태국...........
지금 태국가면 모든 면에서 죄다 한국이 대세임.
태국 드라마 보면 모든 방향점이 한국이고 드라마 주인공이
전부 한국에 대한 관심들이 많음.
이번에 대입 시험에 한국어를 제2 외국어로 채택함...
한마디로 한류 광풍임.
2위 일본.............
한국을 미워하는 나라이지만 아이러니하게 한국어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두번째로 많은 나라...동전의 앞뒷면이라고 생각하면 됨.
한국인이 일본을 가장 싫어하지만 또한 가장 많이 관광하고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나라가 일본인거 처럼...
3위 미국....
이건머...패스...
4위 호주....
5위 우즈베키스탄.....순..............
https://cohabe.com/sisa/389354
한국어를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나라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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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호주가 이해불가...
먹고살게 없는나라 호주임 ㄷㄷㄷㄷㄷㄷㄷ
그러나 삶의 만족도 탑클라스인줄 압니다. 1인당 GDP가 6만불 근처인줄 아는데...
호주는 백수국가쥬 ㄷㄷㄷㄷㄷㄷ(지인들 말로)
호주가 왜때문에 배우고 싶어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미국도 그렇고 ㄷㄷㄷㄷㄷ 우리가 태국이나 베트남말에 별로 관심없는것처럼 쟤네들도 별 관심 없을거 같은데 ㄷㄷㄷㄷ 신기하네요
인도네시아가 외노자 수입 떠오르는 국가1위임
하지만 다행히도 순위 10권에도 없음. 그딴 부정적 시각의 한계임.
베트남은 인구도 많은데... 순위에 없네요...
베트남도 있을듯 한데 없네요.
한국어과가 1순위에, 한국기업이 급여최고치, 한국드라마/가요 열풍인데...
베트남이 순위에 없을 정도니 저 나라들의 한국어 배우고자하는 열망이 정말 대단한거죠....
이어 터키 벨라루스 남아공 파라과이 에서도 제 2 한국어를 채택했다...
시급 만원되면 외노자 천국이 한국입니다. 당연히도 ㄷㄷㄷㄷㄷ
참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는 아주 귀신같음.
님이 순진한거임 ㄷㄷㄷㄷㄷㄷㄷ
외모가 못생겼을 수록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짙다.......라는 영국의 연구 발표가 있음.
이미 최저시급넘게 주는곳 많습니다. 기업에서는 최저시급이라는게 상관없어요. 최저시급은 말 그대로 최저시급이에요. 뭐 일을.해봤어야 알지
학창시절을 호주서 보냈는데 호주에서 한국어 배우고 싶어하는애들은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바뀌었나보네요 ㄷ ㄷ ㄷ
일본어는 관심을 좀 두던데 ㄷ ㄷ ㄷ
저랑 같은 대학 한국어과 간 친구 있었는데 별 이유없이 그냥 지원한 듯 하더라구요 ㄷ ㄷ ㄷ
태국도 불과 10년전만 해도 (2007년 전만해도) 한국어에 그닥 관심도 보이지 않았음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요한 5개 나라가 없네요. ㅋ
15년전 다큐멘타리 보니까 외국에서 한국어 전공하는 자가 나중에 취직을 못하고 활용도 면에서 처지니까
한국어 전공에서 중국어나 일본어로 전공을 결국 바꾼다는 다큐를 봤음.
일본은 자기 나라에 대한 관심과 전공에 대한 지원을 국가적으로 해줘 각 나라 대학에 일본에 관련된 모든 자료와 연구 지원을 빵빵하게 해주고 있고
우리나라 외교부에선 그런거 일절 신경 안쓰고 그나마 한국어 전공자들도 그 전공 버리고 다른 전공으로 갈아탄다고...
그 현지에 있는 한국어 교수들과 전공자들이 다들 한국은 그런거에 대한 대책이 일절 없어서 심각하다고 경고했는데....
그거 보고 참 열받았음....
우리나라는 쓸데없는 거에 돈날리지 말고 그런게 곧 국가 위상과 국가 이미지에 다이렉트로 효과로 다가온다는거 모르고..
그나마 한류같은 문화가 대신 일해주고 있는 상황이니....기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