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픽은 가장 용맹했던 부대인 44척탄 부대의 마지막 생존자이며
전투에서 모든 전우들과 그의 오른팔을 잃었지만
아르케 드라이브 전술 의수를 이식받고 또 그에 맞는 아르케능력를 각성하며 다시 전장에 뛰어든 불멸의 군인이다.
그의 오른팔에 장착된 아르케 드라이브 전술 의수는 뇌신호를 직접 전달받기 때문에 그의 신체와 똑같다고 볼 수 있다.
이로인해 의수를 통해 아르케 능력또한 사용할 수 있어서 그의 탄약과 수류탄에 폭발성 아르케를 주입할 수 있다.
그의 의수에 장착된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그의 아르케 능력이 녹아든 강력한 수류탄과
적들을 빨아들여 한곳에 모아 무력화 시키는 견인 수류탄
그리고 착탄지점에 블랙홀을 형성해 닿는 적을 분쇄해버리는 탄환을 발사한다.
그 밖에 동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미니 불꽃놀이와
빵빠레 폭중 등이 있다.
하지만 그가 꼭 원했지만 탑재가 되지 않은 기능이 있는데
매정한 매지스터놈들이 로켓펀치는 장착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레픽은 계승자들의 능력을 크게 강화시켜주는 얼티밋 계승자 프로젝트의 첫번째 대상자로써
그에 능력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얼티밋 수트를 갖게 되어 크게 능력이 향상되며 로켓펀치를 사용할 기회를 다시 얻었는데
인간의 마음이라곤 없는 매지스터놈들을 끝까지 만들어주지 않았다.
됐고 헬멧 쓴채로 바람부는 밸비나 보고 가라
아무리 출력을 줄였어도 작전실내부에서 폭죽대용으로 막쏘는거보고 식겁했는데
로망을 모르네! 진짜 위급할 때 최후의 공격 느낌으로 달아 줄 수도 있잖아!
로켓 펀치는 아니지만 로켓박치기는 카일이 가져감 ㅋㅋㅋ
밸비 겁나 귀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