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오고 그 사이에 택사스 휴스턴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태풍이 왔고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때도 잘 사는지 확인전화가 오더라구요 ㄷㄷㄷ
미국이 얼마나 크냐하면 대략 전부다 육지라고 가정 하에 서울에서 인도나 파키스탄까지 일자로 죽 그으면 그 땅이 다 미국이에요 ㄷㄷㄷ
미국이 직선거리가 그만큼 크구요(대륙만, 알래스카 하와이 괌 제외)
땅 크기만 남한의 100배입니다 100배ㄷㄷㄷㄷㄷㄷ
인구는 3억이에요 ㄷㄷㄷㄷ3억명이면 또라이 숫자가 오죽 할까요 ㄷㄷㄷㄷ
많아봤자 인구대비로 치면 한국 발끝에도 못미칩니다
총기난사니 총기사고니 다 합해봐야 교통사고 발끝에도 못미쳐요 ㄷㄷㄷ
주변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분 계시나요? 자살하신분은?
그보다 비율이 말도 안되게 작아요
그리고 미친놈에게 총을 쥐어주는 나라라서 위험하다 하시는 분들...
한국이 더 위험합니다 ㄷㄷㄷ
미친놈들에게 대형차 운전대만 맡기면 강남이나 명동 홍대에서 주말에 적어도 50명 사망자는 충분히 낼 수 있을걸요 ㄷㄷㄷㄷ 미국은 뉴욕 일부지역 la일부지역 제외하면 서울 강남은 커녕 안양 일번가나 노원역 번화가 수원역 일대 서면, 부평 그외 수많은 기타등등 정도로 찻길 인근에 사람 모이는 곳도 사실 찾기 힘듭니다
총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ㄷㄷㄷ
총없어도 정말 미친놈이면 라스베가스만한 사망자 내는 건 한국이든 미국이든 가능합니다. 다만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화라 수천가지 방법 중 단 한가지가 더 열려있는 것 뿐...
사실상 차라리 맨밥먹다 돌씹어서 이빨 깨질 걱정하시는 게 더 이득이실듯...
https://cohabe.com/sisa/38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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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라에서 안전하게 오래 사세요...
저는...
좁아빠진 한국에서...
짧게 살다가 장렬하게 전사하겠습니다...
어디서 살든 안전하게 오래 사세요
저도 살면서...
어쩌다 보니...
미국 정부에 큰 도움을 줄 일이 있었고...(미 대통령에 대한 것임)...
그 일 이후에...
바로 증서를 하나 주더군요...
미국에 들어오면 바로 영주권을 준다는...증서..
그래서...
한 참 고민했습니다.
이민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국 포기했죠...
물론 지금도 미국에 가면 영주권 바로 줍니다만....
안 갑니다.
못 살 날아 같아서요...
그냥 한국이 좋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여기가 좋아요~!!
한국도 좋은 점 무척 많아요.. 단점도 많지만.. 각자 서로가 생각하는 장단점의 기회비용을 생각해 살고 싶은 곳에 살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우와.. 신기... 썰 좀 풀어주세요ㄷㄷㄷㄷ
설득력 점수 백점 만점에 3점
ㅋ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 아이고배얔ㄱㅋㅋㄱㄱ
뭔 비교를 이상하게...
이게 미국인의 총기합리화논리 ㅎㅎㅎㅎ ㅏ
한국인입니다
현지에사는 사람들 보다 현지를 더 잘아는 자게이들을 무시하시네요..
처음에 넓다는거 설명할떈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점점 산으로 가네요
아직 한국사이트에서 기웃거리시네 ㅋㅋ
말 참 재수없게 하시네요. 스티븐 연, 하인스워드, 김연아, 빅토르 안 등등 타국에서 자국을 드높인다고 생각되어지는 이들에겐 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던 한국인의 굴레를 씌워 찬양하며 여러가지 사정 상 해외이주하여 거주하는 범인에게는 그 사람이 한국을 어떤 심정으로 보는지에 대한 어떠한 고민도 없이 이딴 식으로 비아냥거리며 한국 사이트 이용조차도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대는 분들... 이런 분들이야말로 한국을 정말 영원히 떠나야 하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님쓴글이 하도 재수없어서 거기맞게 쓴거고요..뭐 미국 ㅈ나게 빨아대세요..
빨긴 또 뭘 빨아요 ㅋㅋㅋ 장단점이 있는거죠 참 지 뭣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시는 분들 참 많네요 ㅋㅋ
정말 안전한 나라인데 무슨 미국만 가면 다들 총상 한두개정도는 기본으로 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쓴 글입니다
그게아니라 이민을 오긴했는데 잘온건지 확신이 들지않아 자기세뇌겸 정리차원에서 쓴 글같고요. 한국보다 미국이 안전해요? 개풀뜯어먹는소리 하지마세요.
슬럼가서 흑헝한테 니그로라고 한번 외쳐주시고 댓글달면 인정해드림
잘 온거 같긴 하네요. 이런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요 ㅎㅎ 모든 지역이 한국보다 안전하진 않죠. 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안전합니다. 미국 어디 거주하시는 분인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정착한 곳은 굉장히 안전한 것 같습니다.
닉넴만큼 어처구니없이 댓글다시네요 ㄷㄷㄷ 해당인종한테 가서 인종차별 발언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
그래도 평생 한번 정도 가까이에서 총든 강도를 만나는 비율이 꽤 높다더군요,
그런 기억이 또 평생 간다고...
총든 강도 만날 확률은 한국보다 1000배는 높지요 ㄷㄷㄷ 10000000배도 높지요 ㄷㄷㄷ 한국은 일단 총은 없으니 ㄷㄷㄷ
뭔 헛소리를 이렇게 설득력없게...
저도 처음에 미국에 관해서 글 쓸때 자게이들의 반응이 이해 안됐는데
알고보니 부러우면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더군요..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댓글이 좋게 나오고 .. 원래 그런곳입니다
궁금한게 북유럽 같은 나라도 아니고 미국을 왜 부러워해요?
혼자 단단히 착각하고 사시는 것 같은데
그러게요..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데 왜 미국을 부러워하나 모르겠습니다..
불러만 주면 가고 싶음
같은 미국 사는 한국인인데요
어...음...
총기를 볼일이 자주 없는건 맞는데
안전한 나라는 딱히 아닌거 같은데요....
워낙 복닥대는 LA살아서 그런가...
여튼 LA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에 살지만 한국보다 안전하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절대로.
어떤이유때문인가요? 주로 새벽대를 말하는거죠 ?
한국은 새벽에도 맘편히 다니지만 미국에서는 새벽에 거의 못다닌다던데 그런거 맞나요 ?
동남부 미드사이즈 시티에 살아서 그런지 여긴 사실 위험하단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조용하네요 ㄷㄷ
당연히 대부분의 범죄는 새벽시간대에 일어나죠.
홈리스탓이 제일 큽니다. 저희 동네는요.
우리나라 노숙자와 달리 전반적으로 굉장히 폭력적이고 실제로 강력 범죄도 많이 일으킵니다.
동네마다 갱이 장악한 지역은 갱이 문제되기도 하고요.
미국 대부분 지역은 안전하다기 보단
그냥 범죄가 일어날 건덕지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극단적인 예지만 허허벌판 사막에서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치안이 좋다고 볼수 없듯이 말이죠.
한국, 특히 서울처럼 인구가 밀집됬는데도 범죄율이 낮고 치안이 좋은건
미국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봐요.
저희 동네도 흑백갈등은 좀 있는 것 같은데 동양인은 워낙 없어서 상대적으로 문제가 없네요 ㄷㄷㄷ 크게 인종적인 관심이 없다고 해야할까...
동의합니다. 서울만큼 안전한 대도시는 찾기 힘들죠
LA는 사람많은데 왜 범죄가 일어날 건덕지가없는거죠?
.....? LA 범죄율 개쩌는데요. 로컬뉴스가 스펙타클해서 다른거 볼 이유가 없음.
남한에 100배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서울-부산 100배면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면적은 100배 맞구요 ㄷㄷㄷ 마이애미에서 시에틀까지의 직선거리는 서울에서 인도나 파키스탄정도까진 됩니다.
80년대 울나라 또라이 순경이 하루밤새에 62명 죽였다는..
기네스 기록 깨지지 않다가 몇년 전에 갱신함.
그 순경이 청와대 경비대에 있다가 또라이 같아 좌천되에 겨남 의령 궁류 지서에 배속됨.. 어쩌면 울나라 역사를 바꿀뻔 했는데 아쉬움이 큼. 오늘 그 동네에 다녀옴.
미국에 있는 대자연을 몸으로 한없이 느껴보고 싶네요
좀 정말 "대"자연이긴 합니다. 하이웨이좀 오르막길 가다 내려가면 진짜 끝도 안보이는 숲이 펼쳐질 때도 많아요 ㄷㄷㄷㄷ
이건 무슨 소리죠? 영토가 큰것과 인구가 많은게 총기범죄를 합리화 시켜줄 요소가 된다는 거예요?
교통사고랑 비교하는 건 넌센스죠. 살인의 의도를 갖고 일어나는 교통사고랑 비교하신다면야 이해 하겠지만
총기로 살해의사를 가지고 사람죽이는 것과 교통사고를 비교하면서 한국이 더 문제다?
그런 의도는 아닌데 다시 잘 읽고 오세요 ㄷㄷㄷ
그럼 제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의도를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1.미국은 한국에 비해 땅이 넓고 인구가 많다.
2.범죄자가 많지만 한국보다 비율상 적다.
3.총기범죄로 죽을 일보다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높아 한국이 더 위험하다.
4.한국의 인구 밀집도로 볼때 한국이 더 위험하다.
5.총기소지 합법화의 유무가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
라고 적으신것 아닌지?
혹시 난독이신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요약해드릴께요
미국에 이민 온 이후로 사람들이 미국에서 뭔 일만 나면 괜찮냐고 연락이 자꾸 온다. 그런거보면 미국이 한국만한 줄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미국은 정말 크다. 진짜 크다.
총기사고가 뉴스에 나봤자 인구수에 비하면 적으니 내가 피해자가 될 확률은 정말 작다.
그런 미친놈들은 총이 없어도 다른 수단으로 사람을 죽일 방법이 많으니 한국이라고 그런게 안전한 건 아니다. 그러니 걱정 ㄴㄴ 니 인생 ㄱㄱ
반미 극좌 사이트에 그런글 올려봐야 소용 없어요.
미국이 전쟁으로 먹고사는 나라라고 믿고있는사람 진짜많아요.
역사 문화를 영화로만 접한사람이 진짜 많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영화 괴물을 보니 한강은 괴물이 나올까봐 위험하단 생각이 드네요
떠나신지 오래 되셔나봐요.. 한강에서 괴물도 나오고 위험도 한데..
30년전 80년대 중후반 뉴저지 뉴웍 프로젝트
인근에서 오랫동안 일한적 있는데 있는데
그런곳이라면 한국에서 생각하는 스펙터클한데 맞네유
총소리 여러번 들었고 아침에 인사했던 흑형
저녁땐 영안실에 누워있는 경우도 많이봤 ㄷㄷㄷ
그런건 무섭네요 ㄷㄷㄷ
전 미국 사시는 친척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교통사고 난 분은 다행이 없지만, 강도에 이모부께서 총 맞아 돌아가셨어요.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이모부 목에 총을 쐈습니다.
글쓴이께서 잘 모르신다고 일반화 시키실 필요 없습니다.
그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계속 묻는거 보면 지인분들이 어느 주에 사는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ㅠ
얘기해줬는데... 이상하네요
미국에서 총기불법화 절대 될리가 없음요. ㅎㄷㄷㄷㄷ 표현의 자유 다음으로 보장되는게 총기 소유임.. ㅎㄷㄷㄷㄷㄷ
민병대 문화다 보니... ㄷㄷㄷㄷ
본인 실제 생활하는 땅이 나라면적(본인 말로 남한 100배)에 비하면 손톱 만하고, 거기 산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미국 전체와 미국인 생활을 다 안다는 듯이 설파하는 호연지기는 역시 넓은 땅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런가봐요ㄷㄷㄷㄷ
면적은 진짜 광활 ㄷㄷㄷㄷ
디즈니랜드가
예전 인천 만하다고.. 강화,옹진 편입전...면적만하다고 들은거 같은데...ㅎ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마요 ㄷㄷㄷㄷ
한국이 훨씬 더 위험하다며 내세우는 근거가
글쓴이의 현재 정신상태를 제대로 보여주고있네요
한국이 훨씬 위험하다고 주장한 게 아니라.. 총맞아 죽을 걱정을 하면 한국은 더 위험한 조건이 많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미국에 오래 있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무슨말씀 하시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글좀 신경써서 써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