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 셋째처럼 이뻐하고 있는 아깽이에요
엄마가 돌보시는 할머니댁에 있던 길냥이(?)인데 너므 마르고 안쓰러워서 데려왔대용
장난감이 하나도 없어서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대로 숨어숨어집이랑 땅콩으로 장난감 만들어줬어요 ㅎ
https://cohabe.com/sisa/388339
아깽이용 창작 장난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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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참 까불 거릴때군요
분명 우리 쥔님이라면...
저 구멍안을 비집고 들어가서...
저 인형을 반 죽여 놓았을 듯...
미냥이♡
땅콩3알 + 닌자고 부품(날개)2개 + 셀카봉
이걸로 희롱하는 재미란 후후ㅜ훟
계속 깨물리다가 요녀석을 희롱하니 기분이 조트라구요 ㅎㅎㅎㅎㅎ
울집냥이는 레이저포인트를 쏘면 내손을 보며 또 그거냐... 하시고
저런 장난감으로 장난처주면 치워라 ㅡㅡ하신다
진짜 잘 만드셨네요ㅎ
저만할때 너무너무 별나서 우다다에 얼굴밟히고ㅜㅜ
오죽하면 접종하러가서 고양이 수면제 없냐고 물어봤다죠.
아웅 기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