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다 VS 민폐 아니다

애매하긴 하네요..

애들이 아파서 그런거면 괜찮은데 그냥 막 그랬음 ... 미간이에 주름 생길듯 ㄷㄷㄷㄷ

남 도촬된 사진을 퍼나르는게 더 민폐.

첨엔..그래 어쩔수없었나보다 싶었는데 짤방 계속보니까 짜증나네요 ...

자리가 많이 남아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
저라면 그냥 못본척 할듯..

민폐 맞지요.......
설사 밤이여서 앉을 자리가 많더라도 저거는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피곤하네요..

4석 점유 ㅎㄷ

자리가 많을거 같진 않은게 서있는사람이 있음

물론 모르는 사람 모르는 아이지만
이게 사진까지 찍어서 인터넷이 갑을론박을
버릴만한 일인가 싶네요.
소약자를 위해 이정도 배려도 못하나요?

저라면, 그냥 넘어갑니다.
저 나이의 어린아이 둘을 혼자 챙기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소약자를 위해서 배려 해줄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주변에 양해를 얻거나 최소한 죄송한,미안한 마음은 들고 조심히 행동해야죠. . .
저러고 쩌렁쩌렁 자기 할일 하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사람들은 문제.

내새끼만 피곤하고 남은 피곤하던말던 서서 가란곤가요? 애 키우지만 저건 아닌듯...앉아서 기대어 자게하던지...

엄마 입장에서 남아 둘 잠 오는데 챙기기 어렵죠.......저건 이해해 줘야 합니다.....
애 둘키우면 애국자 아닙니까? 이해의 눈길이 필요 합니다....

보기 힘든 광경이네요.

저럴거면 택시타야죠
명백히 민폐라고 생각되네요

이래서 우리나라에 차가 그렇게 많나 봅니다.
저 여성분도 경차 한대만 있었어도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성인 1인당 1차 시대가 괜히 오는게 아닌가 보네요.

주변에 빈 자리가 없으면 민폐..
빈 자리 있으면 아이들 힘드니 이해해주려고 노력할 듯 하네요.

이런 경우는 민폐로 보기는 조금 억울한 경우 입니다
곧이 민폐로 여긴다면 이런경우
내가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할수 있었을것인가를 먼저 생각해봐야하는 경우 입니다
이해 쪽으로 여겨 주는 것이 옳은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엄격한 공중도덕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저 상황은 좀 안타깝네요.. 애 둘 데리고 어디 가기가 참 어렵죠...

다른 사진을 보면 반시된 뒷 배경에 서있는 사람이 보임..
아프거나 힘겨우면 택시타고 가는게 맞음.
아이 3명 키우는 입장임

남에게 이해를 강요할순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이해가고, 민폐아닌것 같네요. 마음의 여유가 다들 너무 사라지는것 같네요..

사람이 없을 때니 저런거죠. 사람 많아지면 당연히 앉히겠죠. 전후사정 모르고 까기만바쁜..

이해는 하지만 민폐 맞죠.

이런사진 올리는것도 민폐죠. 버스사건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논란의 거리를 만드려는..안타깝네요

논란거리 만들고 물어뜯을거리 찾아내려고 이런글 올리는게 민폐

내가 앞뒤로 안아줄지언정 저따구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저정도도 이해 못하는 사회가 된건가요?
앉아가도 3명인데 4자리에서 자는거죠.
게다가 머리쪽은 겹쳐있고요.
엄마는 앉지도 않았고요.
절대 민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택시타시라는 분들은 저 가족이 얼마나 긴 거리를 가는지 모르잖아요. 한시간씩 갈 수도 있는거고요.
엄마라고 편하게 가고 싶지 않을까요?
저라면 자리 양보해줬을 겁니다.
실제로도 저 안에 있는 누군가 양보해줬는데
나중에 탄 사람이 찍은걸수 있고요.

애 키운 사람들은 대부분 이해하겠죠. 아마 한자라에 앉혀서 재우는 게 맞을텐데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 겁니다.
애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저럴 거면 택시를 타야지 민폐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근데 어린 애를 둘이나 데리고 다니면서 자가용이나 택시를 못 탈 형편을 생각하면 그냥 눈 감아줄 것 같긴 한데 그게 오늘 유독 애들이 늘어져서 저런 거라면 이해하지만 항상 저런 식이면 곤란하다는 마음이 들면서 오락가락 ㅋㅋㅋ
내 맘도 왔다갔다 이러니 사람들이 갑론을박하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함. ㅋㅋ

근데 저런 사진 찍은 생퀴는 카메라 무음 설정하고 도촬하는건가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힘든건 알겠지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전 와이프보고 택시 타고 가던가 가지 말라고 합니다. 나중에 저랑 같이 가자고. 본인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 다른사람에게도 민폐입니다. 좀 더 커서 잠이나 투정을 컨트롤 할수 있을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한 자리 더 쓴거라 큰 민폐는 아닌 듯함.

고작 한칸 더 쓰는건데;;;

저는 저 상황에 제가 앉아 하나는 안고 하나는 옆에 앉혀 기대거나 엎드리게 합니다. 민폐네요

저런 사람은 설득불가 애초에 정상이라면 저런 행동을 안함

머리쪽이 샴 아닌가요?

중국 아니죠??

저 애들 표는 끊었나 모르겠네요.

민폐는 민폐죠. 아무리 호부호형못하는 시대라 매국노를 보수라고 부르는 희한한 시대라지만 민폐를 민폐가 아니라고
하는건 좀 그렇죠.
다만 민폐긴 해도 이해는 할수 있는 수준의 민폐란 생각입니다. 다만 이해할수 있는것관 별개로 민폐란건 인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걸 민폐가 아니라고 하는건 그야말로 잘못된 행동이고, 그런모습이야말로 또하나의 민폐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꼴이라

누가 양보해주었을 수도 있고 스틸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4인석을 3인이 점유했으니 큰 민폐는 아닌 듯하며 아이들과 어른들을 동일하게 생각하는게 저 사진을 처음 찍어 올린 사람이 배려가 없다 생각합니다.

역시 자게분들 너무착해요 ㄷㄷㄷ 4자리 차지하고 자리없어 서서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민폐가 아니라니 ㄷㄷㄷ 대단하네요 전 미친년으로 보이네요

민폐 1표

잠이 온다고 들어눕히진않아요;;;
잠오니 어쩔수없다고들하시는데..
자리가 많거나
아픈거아니라면
졸린거라면 앉혀야죠

아니 기껏 한자리 더 차지 한건데 이정도도 이해못하나요?
막말로 저 애들 졸려서 칭얼대거나 울면 주위에 더 민폐에요
엄마가 서있고 애들 신발도 벗겼고 자리 덜 차지하게 하려고 머리도 포갰구만 ㄷㄷ

아이셋인데 공공장소에서 눕히는거 자체를 생각해본적없음
당연히 잠들면 안쳐서 재워야지
부모는 옆에서서 목만 바뤄주고
아님 두자석에 앞뒤로 칼잠을 재우던지
일단 전 이해 못함

적어도 엄마라는 사람이 한명은 안고 재울수도 있는 상황같은데 저렇게 재우는건 민폐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아쉽네요..

저정도는 좀 이해 해주면서 살자...

저는 판단 보류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어쩔수 없을수도 있고 맘충일수도 있는 상황이라서요.

민폐죠
백번 이해를 해도
엄마의 마음은 이해를 하나 저건 아니죠

이게왜 민폐가아님 당연히 민폐지. 이럴거면 택시를 타던가 해야지; 어른이라고 소약자가없는지.. 잠들거면 앉아서 자야하고, 엄마가안고자던가해야지.. 그럴 여력이언되면 나오지도말아야.

자리가 텅텅벼서 가는거 아니라면 민폐는 민폐죠..

저 정도는 좀 이해하면서 삽시다

이해해줍시다
돈도 안내고 타서 자리타령이나하는 영감탱이들도 있는데. 세명이앉을 자리에 고작 자리하나 더 차지한건 뿐

저건 부모의 태도에 따라서
미안해 하면 뭐 애들 피곤하니 이해하겠지만
내돈내고.. 이드립치면 아주그냥 아가리에다가 양말을 물려주고;;

민폐요...꼭 저리 눕혀야했나. 공공장소입니다. 자리가 비었다고 노인이 누워서 자면서 가면 어떤지요. 애들은 잘못 없어요. 엄마가 잘못인거지 최소 신발벗기고 아예 안방처럼 눕게할게 아니라 구석쪽으로 가서 기대어 눕히거나 무릎위에 눕혀서 엄마가 한쪽벽 역활이라도 해야죠. 사람이 갑자기 몰려타면 사람들은 어찌합니까

아휴 궁상들아
애둘 자는데 엄마가 혼자 우째 챙기는지
사람도 없어보이는데 이정도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어가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뭐 이정도로 민폐 어쩌고 하기에는 갑갑하네요. 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저 상황에서 세 칸 비었고 제가 한 칸 앉아 있다면 비켜주고 눕히라고 하겠습니다.
애기 엄마 힘들겠네요.

저만한 애들 둘다 자면 둘다 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감담이 안됩니다.
저런경우 의자에 앉길원하는 승객이 있다면 그 승객이
좀 안아주면 됩니다.

샴쌍둥이아닌가요 혹시.. 그렇다면 민폐는아닌거같은데

이기적임과 쪼잔함은 구분합시다.. 어휴

흑백논리로 민폐다 아니다 둘중하나만 답해야한다면. 민폐 맞음.

애들 키우는 부모라면 이해는 가지만 둘 다 저렇게 눕히는건 아니네요. 엄마 혼자 편하자고 다른 사람들 배려 안 한거죠. 하나 안아서 앉고 하나는 기대게 해서 재워도 되죠. 방도 아니고.. 신발까지 벗겨가매

엄마 마음을 알기전에는 답 없음
근데 애 둘다 자버리면 답없었을듯 ㅠㅠ

애 둘 키우지만 저건 민폐 맞아요. 민폐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 수준이 저 사람과 다르지 않은 것일 뿐이죠.
둘다 자면, 하나는 안고 하나는 옆에 기대어 재울 수 있어요. 아이보니까 저 정도 나이면 아직 큰 유모차에 태워 다닐 수도 있는 나이로 보이기도 하구요. 본인이 불편해서 안끌고 나온것 같은데, 아이들데리고 걸어다니면 생각보다 금새 지쳐서 오히려 저 나이 때 유모차 종종 쓸일 생겨요. 안고 다니는게 더 힘든 나이라.
상황이 아줌마가 장애가 있는지, 어디 셋째를 임신해서 더 불편하신지 몰라도,사진상으론 대단한 민폐이고, 공공좌석에 저렇게 아이라도 발 올리는거 저처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대단한 실례에요.

앉아서 자야하는거 아닌가요?
댓글대박이네요
애들 교육 안시킨다며 맘충으로 몰아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소약자 타령...

꼬맹이들 피곤했는갑다. ㅎㅎ
민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내가 저 지하철에 탔을 경우 애들을 위해 내 한자리쯤은 양보해드리겠음.

저런애들이 커서 지하철 타면 저러고 자죠

자리가 여유 많았다면 잠깐이야 이해.
그거 아닌 경우는 민폐.민폐 수준도 넘어..
애들이 아프다면? 내려서 택시를 타라..

서로 서로 이해 해주면 끝나는 상황 일듯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네요~
애엄마로서는 방법이 저것밖에 없었을겁니다~
애기들은 척추가 약해서 앉아서 자는것도 힘들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깨워서 가야되는거는것도 아니고~
어른들이 조금 서서가면 안되나요?
저게 무슨 논란거리라고~~
아직 우리나라 배려심~양보심은 아직도 멀었네요~
서서 갈수 있는사람들 좀 양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