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3년차인데 진짜 좆같네요

이게 시작에 불과한거라고 생각하면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4~5년 지나면 예비군 동원 일주일이 넘는 시대가 올지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82631&s_no=1384478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66728
병력 부족분 구멍을 예비군을 갈아서 메우려는 수작입니다.

작성자는 매우 정즁하고 예의바르게 말하고 있다.

점점 대한민국은 기득권을 제외한 서민 남자들 등뒤에 빨때 꼽고 영양분 빨아 먹으려는 기생충들 년들 밖에 없는거 같네요. 기득권층이야 원래부터 착취자의 입장이었고 거기에 여자들까지 같이 올라탔음... 몇년 더 지나면 아마 법적으로 남자들은 노비 취급 받는날도 올거 같네요...

지금은 민방위지만 예비군 제도도 많이 개선해야 합니다. 정말 욕나오죠.

해도 해도 너무한다란 생각이 드네요
쓰더라도 당근과 채찍을 같이 써야될텐데
이건 죽어라고 채찍만 쓰네요
전 이제 민방위지만 저희때는 그나마 개겼지만
그렇다고 조교들한테 심하게 한적 없었고
지금은 예비군들 더 힘든걸로 아는데
전 예비군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로 보이네요

이해를 해주고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 그런게 어려운건가.. 다들 힘든 인생 사는데 서로 격려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겄는디..

예비군을 정예화 시킬꺼면 민방위끝날때까지 면세라도 좀ㅋㅋ

그러게요. 군인휴가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줬다고 인터넷상에 그 난리 치던 여자들...어디 말 한번 들어봅시다.
그리고, 그런 여자편 드는 잘난 꼴마초씨들 이야기 한번 들어봅시다.
예! 내가 쪼잔해서 그럽니다. 댁들 좋아하는거 시시비비는 분명히 가려봅시다.
차비도 안 나오는 거리 내가 하루종일 가서 거기서 죽치고 앉아서 밥도 내 돈줘가면서 사먹고 오는데...이런 지랄맞은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네?

꼴마초특징 : 무조건 여자편들면서 "나잰틀한 사람이야" 라고 하는건 성차별 아닌줄암 ㅋ 이세상에는 성차별을 여성차별로 이해하는 인간들이 참 많은듯해요. 특히나 페이스북에 그런인간들이 많죠. 자신은 깨어있다는 우월의식 ㅋ 얼굴도 모르는여자들한테 따봉받는게 그리도 좋나??

건드리면 안되는 것 까지 건드린 댓가는 이 정권이 반드시 치루게 될 것.

아주 일독을 권하는 글입니다. x같은 박달교장 설렁탕 그거를 오천원인가 주고(내돈으로 사먹어야함) 꾸역꾸역 밀어넣으면서 시발시발. 그래도 조교들 고생하는거같아 예의차려주고 지시사항 다 해주고 7년인가를 그짓거리를 했는데 그거 끝나니깐 이제 민방위하라고 귀찮게하는상황에. 적폐가 어쩌고 저째? 보자보자 하니깐 도를 넘네요. 꼴페미청산 못하면 어찌되는지 한번 봅시다. 유권자로서 경고한다 잡것들아.

터진 멘탈에 비해 언어가 너무 부드러우세요.
득도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