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카메라는 다른 다이내믹 레인지로 3장의 사진을 촬영합니다. 첫 번째는 100%, 두 번째는 200%, 세 번째는 400%로 촬영됩니다.
*다이내믹 레인지 브라케팅이 작동 중일 때 감도는 최저 ISO 800(또는 감도에 자동 옵션이 선택된 경우 최저 ISO 200에서 800)으로 제한되며, 브라케팅이 끝나면 이전에 적용됐던 감도로 복원됩니다.
DR 100%
DR 200%
DR 400%
X-E3 + XF18-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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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눈이라 그런가...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ㅇㅅㅇ
구름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차이가 느껴지실겁니다.^^
설명을 듣고 봐도 잘 모르겠네요 ;;
아주아주 미세한듯 아닌듯요
저도막눈인가봐요;;
전 일부러 dr400%를 많이사용합니다만 이거보니 별차이 없네요
화이트홀이 발생한 경우에 적용해야 체감이되는데
예시의 상황은 하늘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꽃부분도 적정노출 이하라서 dr400이나 100이나 거의 차이가 없네요.
좋은 예시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