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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를 죽인 어금니아빠의 추악한 진실
16살때 부인 만나서 임신시킨후
딸 출산하고
딸의 장애를 이용해서
미국 한인과 방송,사이트를 통해
막대한 후원금을 받아서 생활함.
딸의 장애 치료를 빙자해서 책도내고
치킨집까지 지원받음
그리고 저 새끼는 받은 후원금으로
22살때부터 에쿠스 끌고 다니고
지 마누라는 앵벌이 계속 시키고
돈벌이 안되니까 부인 괴롭히다
부인 못견디고 자살하게 만들고
결국 딸의 친구까지 유인해서
욕심을 채우고 살해 후 암매장
그리고 수면제 먹고 자살 쇼
이런 쓰레기 새끼들도 법원에서
5~6년 살다가 나오겠죠?
그넘의 인권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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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없던데 딸친구는 왜 죽였나요?
뻔하죠.
지 부인 죽이고 욕심채울려고 그랫겟죠.
옷도 벗겨져 잇다고 하니
뉴스에 나오는 인간이 저 놈이군요 쓰기레기 새끼
기레기는 웁니다
저런 거였네요. 스벌넘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
아 어제 그뉴스 인가요? .
ㄷㄷㄷㄷㄷㄷㄷㄷ
새벽에 올라온 글중에 저새끼가 댓글 단 모음이 올라왔는데~
누가봐도 아동성애자인걸 알 수 있는 댓글들이었쥬~
저런건 진짜 때려죽여도 시원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