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저도 그건 잘 모르겠다"고 얼버무리자, 유 작가는 "안 가세요? 대책 모임에?"라고 반문했다.
박 교수는 "저는 대책회의에는 안 간다. 가서 뭐라고 하냐"고 하자
유 작가는 "가서 좀 듣고 여기 와서 얘기를 해주세요. 다음에 꼭 가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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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아직 안죽었네요 ㅎㅎㅎ
박 교수는 "저도 그건 잘 모르겠다"고 얼버무리자, 유 작가는 "안 가세요? 대책 모임에?"라고 반문했다.
박 교수는 "저는 대책회의에는 안 간다. 가서 뭐라고 하냐"고 하자
유 작가는 "가서 좀 듣고 여기 와서 얘기를 해주세요. 다음에 꼭 가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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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 작가님도 많이 부드러워 지셨네
엣날처럼 날카로운 공격을 안하시네
잘도 안가겠네.
회의 간사 하는거 아닐까?
세상에서 제일 신남
ㅋㅋ. 이런 깐족은 착한 깐족.
적폐 박형준
받아먹은 만큼 충성을 다하는 ㄱㅅㄲ
입만열면 국민국민하면서 내용은 쥐새끼쉴드치는 저급한 학자가면을 쓴 ㄱㅅㄲ
대책회의가 있다는 이야긴가?
역시 쫄릴게 존나 많으니까 대책회의도 열고
MB 최측근에 온갖 비호 다 받았던 자가 보호자의 위기를 무시하고 넘긴다?ㅋㅋㅋ 개가 웃겠네요.
유시민이 웃으면서 저리말하는것이 최고의 조롱이지 ㅋㅋㅋ
아직도 목이 붙어있네
단두대
그냥 은팔찌 줄때까지 꾸석에서 기다리고 있으라
대책회의가 있긴있다는 소리 ㅋㅋㅋ
근데 안갈리가... 그리고 안가면 쓰나~
여유부리는척은 ㅋ
"유시민이 아직 안죽었다"니요? 유시민이 언제 죽었어요? 전제가 왜 유시민이 죽는 거죠? 이건 사이비 언론 기레기들이 제목 뽑는 방식이라 불쾌하네.
유시민이 정치 대신 미디어를 선택해 유시민만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민의 정치, 경제,역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어요. 그의 영역과 방식이 나날이 확대되고 세련되어가고 있구만. 제목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