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학교에 다니면서 기본 과목 중 하나인 '고급 민주주의' 과목을 들었다는 점이다. 우엘리 슈투더(Ueli Studer) 교사는 그의 제자 김정은에게 고급 민주주의 수업을 가르치면서 그가 북한의 로동당 위원장이 될 것을 꿈에도 몰랐다고 CNN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앵간한 일반인들보다 더 잘알고있다는 말...
김정은은 학교에 다니면서 기본 과목 중 하나인 '고급 민주주의' 과목을 들었다는 점이다. 우엘리 슈투더(Ueli Studer) 교사는 그의 제자 김정은에게 고급 민주주의 수업을 가르치면서 그가 북한의 로동당 위원장이 될 것을 꿈에도 몰랐다고 CNN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앵간한 일반인들보다 더 잘알고있다는 말...
배운만큼 민주주의가 되면 지가 ㅈ되는건 누구보다 잘알겠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야
여기서 하라는거만 안하면 되겠구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야
걍 수업시간에 잠만잤을수도...
배운만큼 민주주의가 되면 지가 ㅈ되는건 누구보다 잘알겠네
이그제틀릿
여기서 하라는거만 안하면 되겠구나!
발골하려면 뼈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해
배운만큼 배운내용을 반면교사로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있는 거 치고는 한국 상대로 민주주의 맹점 이용한 갈라 치기 하는 꼴은 못 봤으니 응용력은 낙제 이하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