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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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맴버들은 아야네 빼고 다들 한번씩 납치를 당한적이 있다
세리카가 납치당했을때 호시노는 만난지 얼마안된 어른인 선생과 협력해서 차분하게 세리카를 구할 작전을 세운다
걱정은 하지만 패닉하는 모습은 없어 보인다
시로코가 없어지자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고
샬레의 협력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하려고 한다
유메 생각을 하면서 패닉하지만 노노미가 진정시키는데 성공
노노미가 납치당하자 설득이고 뭐고 학습능력을 잃어버린 호시노는
후배들을 줘패고 독단적인 행동을 한다
키보토스가 멸망하기 직전에도 안 입은 장비도 착용을 한다
세상보다 노노미가 소중했던걸까?
유메와 닮은 노노미가 호시노의 지금 여자가 아닐까 싶다
아리에랑
2024/08/10 09:39
호시노 입장에서 노노미는 부인이지 유메는 전부인이고
The Heon
2024/08/10 10:16
호시노가 진정으로 원했던 광경
타카나시 호시노
2024/08/10 10:16
마참내 행복해진 호시노 ㅠㅠ
마스터base
2024/08/10 10:17
호시노의 뜌땨이를 진정시키려면 노노미 정도의 사이즈가 필요하다는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