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같은 생각이었나요?
그리고 재작년에는 무료가 아니었는데 왜 막혔나요?
그럼 1980년대에는 톨게이트비 무료에 용돈까지 얹어줘서 지금보다 더 막혔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진 : 1980년대 톨게이트 모습)
https://cohabe.com/sisa/38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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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와 지방도, 고속도로가 부족한 8~90년대 사진으로 비교하시면 안되죠
평소에 톨비 비싸서 놀러 안가셨나보네요...
야레야레 모두가 적이 되버리잖아?
명절에는 그냥 항상 막혔어요 ㅋ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글쓴이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
답답한분이네요
위에 글에 그냥 궁금해서 질문한다고 적었는데요. 답답하게 댓글 다시는 분이시네요.
하여튼 알바기레기 알바언론사 알바자게이 열심히들 한다
고속도로가 명절만 되면 저속도로가 되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않다는 요구로
발의된 법안이고 대선공약이기도 해서 국무회의를 거쳐 정당한 절차로 시행령 내려진것인데.
막연히 통행료 면제가 차량을 불러모았다는 생각은 정말 논리적이지 못한 생각이죠.
잘 알고 계시네요
정작 언론은 이런것 뉴스 한줄 내보내지도 않습니다.
징징이들이죠ㅋㅋㅋ
좋기만했습니다ㅎ 벌초 할때 부산 광주 무료~ 복귀 무료 그리고 부산 수원 무료~ 감사합니다
평소명절이면이게 무슨 고속도로냐고 톨비 아깝다는분 많았는데 올해는 이상하네요
오늘은 공짜아닌데 막히더만요..
저 도로 양쪽옆에 땅거진사람이 진정한 승리자 ㅋㅋㅋㅋㅋ
2003년 부터 추석 바로 다음날 거의 같은시간에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는데 이번추석에 가장 긴 시간이 걸렸어요.
평균적으로 휴게소 1~2시간, 운행 6시간 정도 해서 7~8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번은 너무 막혀서 휴게소도 화장실만 다녀 올 정도로 거의 인쉬고 올라왔는데도 10시간 걸렸습니다.
하도 막혀서 주변 친구들 3명에게도 연락해봤는데 대부분 저와 비슷한 수준으로 걸렸더군요.
평소 대비 막힌건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