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애들은 대부분 옵션을 거의넣지않은 상태의 차들이 대부분입니다. 수동도 아직많고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차들중에 엔트리모델들도 유럽기준 옵션이 꽤나 들어간것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나 엔트리지요
한국사람만큼 차옵션이랑 크기에 집착하는 나라도 잘없죠
영국, 독일, 이태리, 프랑스 다 가보았지만 우리나라처럼 자동차가 허세스럽지 않습니다
오래된차들도 아직도 많아돌아다니고 작은사이즈의 차들이대부분이고 무엇보다 비엠 벤츠 아우디가 우리나라의 반의반도 안보이더라고요;
하여튼 한국인들 처럼 남보이는거에 중시하는나라도 없는듯요.
집은없어도 차는 벤츠 비엠 아우디 타야하는민족이니..
https://cohabe.com/sisa/38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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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 사람들이...
폼생폼사가 원칙인지라...
그래서...
의식주 라고...
먹는 것 보다..
입는게 우선입니다...ㅎㅎㅎㅎ
그쵸.. 진짜 심해요. 죄다 몽클패딩에 캐나다구스에 골든구스 벤츠 아우디 비엠에.. 본인돈 본인이쓰는거고 이런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팩트는 허세력이 세계최고라는거.. 전 s클래스판매량이 거진 세계 탑이라는뉴스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포르쉐 판매량도 일본을 눌렀다고;
이탈리아하고 비슷합니다.ㅎㅎ
이탈리아하고 비슷합니다.ㅎㅎ
한국은 자동차도 재산이죠...해마다 보유세를 내고 있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너스 되는 재산이죠.
일단 독일은 면허 따기가 조닌 힘들어서 후카 없어도 주차 잘함
그쵸. 독일뿐만아니라 유럽쪽 면허체계가 엄청까다롭고 운전을 다들잘할수밖에 없죠. 근데 글내용은 주차잘해서 후카가없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옵션 그럴싸게 쳐넣고 몇백 호갱치는 헬조선
자동차영업 기법
?? 유럽엔 애가없나?? 이게뭔 ㅋㅋㅋㅋ 님 어디서 눈치없고 난독증이란 얘기 안들어요?
자동차에 인격을 부여하는 나라라고 하죠 ㄷㄷㄷ
허세라...
굳이 그렇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우선 안전 부분에서 큰차가 작은차에비해서 안전하고
개인차도 많지만 패밀리카로 가족들 편안하게 이동시키려고 넓은 실내 원하는게 허센가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단지 허세라고 단정 짓지는 마시길...
안전 걱정되면 탱크 타고 다니시지 ㅎㅎㅎㅎㅎㅎ
변명이 참 기네요
가족을 편안히 이동시키기위한 패밀리카 구입은 허세가 아니지요. 이유가 있어서 어떠어떠한 차를 사는건건 허세라할수없지만 남에게 보이기위해서 가진거이상으로 무리해서 물건을 겟하는걸 허세가 맞지요. 제가말하고자 하는건 한국인들은 이런 허세가 심하다 이건 팩트라는거지요. 외국 나가보시면 대번에 느낄수있는겁니다. 평균을 느낄수있습니다. 물론 허세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죄는아니니...
네 다음 빈정거림~
그러고보니 우리 나라는 후방감지기는 거의 기본에 후방카메라에 어라운드뷰까지 달린 차들도 많은데
운전 더럽게 못하는 나라인거 인정 ㅇㅇ
헬조선 쓰레기들 특징이죠.
가진 것도 없으면서 허세만 한가득.
전 한국인인게 부끄럽습니다.
님 부모님에게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런던에는 레인지로버 재규어 포르쉐가 길에 깔려있던데....독일에는 벤츠 비엠 아우디가 깔려있고...
허세스럽다는게 무슨 말인지...
그리고 같은 옵션이면 한국이 차는 훨씬 쌉니다. 폭바도 유럽 대부분 나라보다 한국이 쌈.
미국이 워낙 싸니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차가 비싸다고 느끼는거지...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하면 차값이 상당히 싼 편임.
작년초에 영국 런던 2주여행다녀왔는데 절대 한국처럼 허다하지 않습니다. 직접가보시고 느끼는게 그렇다면 세심함이 떨어지시는듯..
그건 현기 때문인것도 사실이죠.
자동차 생산국과 아닌 나라의 차이..
런던도 어딜 돌아다니셨느냐에 따라 차이가 클거 같습니다. 서울도 강남과 비강남간 편차가 있잖아요?물론 2주 다녀오신걸로 모든걸 다 재단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항상 유럽이 옳고 우리가 틀린 건 아닙니다. 저들도 차값이 비싸서 저렴한 차 찾다보니 작고 옵션 없는거에요.
유럽이 옳고 우리가 틀리다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허세가 심하다 라는걸 말하고자 하는글입니다; 옵션이 많은차, 큰차가 좋은걸 저애들은 모를까요?
옴션들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진데 옵션이 허세라니....돈있으면 편의장치가 많은걸 사는게 좋지요. 유럽이라고 너무 빠시는듯. 그리고 카메라는 편의성때문에 사제로도 많이 답니다.
이글을 보고 유럽이라고 빤다라고 느끼시면 님하고는 무슨 얘길해도 소통이 안될듯 싶네요 ㅎㅎ
아이구 여기오니 자동차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아주 후진국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쫙 깔렸네요.
후방카메라니 뭐니 달아놓고 쓰면 좋은건데(마치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처럼)
그런데 그걸 달고 쓰면 후진국이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이분 카메라 뭐 쓰시는지 궁금..
후방은 진짜 없을땐 기가막히게 주차잘햇는데 잇다가 없으면 진땀 빠집니다 ㅋㅋㅋ
영국 런던, 맨체스터, 파리에 출장다니면서 보면 ... 쓰신 것처럼 절대 유럽이 후진차만 타고 다니고 그렇지 않던데요. 아직 수동도 많이 몰고 하지만, 새뜻한 BMW, BENZ, AUDI 등이 대부분이던데 너무 한국만 옵션에 치중한다는 얘기는 막상 가보니 절대 아니던데요..
from SLRoid
제조사들와ㅠ영맨들이 옵션으로 차별화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차 기본인 파워트레인과 하체가 중요ㅘ다고 생각합니다
You are what you drive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에게 그랜져로 대답하는 나라인걸요 ㅎ
음 근데 벤츠 bmw 아우디 급정도는 무리해서 살려고 해서 사는것도 전 능력으로 보이네요.... 가격대가 그리 만만치 않던데..... 리스든 렌트를 타든 집없이 사는사람들이 허세라.... 그건 가치관차이라고 생각이들고.... 큰차 작은차 유럽과 비교할만한 도로상황도 안되고 탈수있으면 타는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유럽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옵션은 있으면 편한거 맞죠.
후방카메라.어라운드뷰. 운전대. 좌석 열선 통풍시트
사각지대 감지기.자동사이드 미러 백미러 하이패스등 옵션은 분명 운전에도움되는 부분 많습니다.
유럽은 가봤냐, 유럽에도 아우디 벤츠 비머 페라리 많이 돌아다닌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많네요. 친형이 독일에서 산지 8년입니다. 저도 자주 다녀오구요. 제 경험상으론 유럽과 한국에서 차이는 실용성에 있는것 같습니다. 유럽 차들 보면 밴이나 해치백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소형차도 많구요. 세단도 있지만 한국처럼 많진 않습니다. 또 가격관련하여 각 나라마다 조금 다르긴 한데 일단 세금이 비싸요. 그래서 독일 3사 차량 외에 폭스바겐도 독일 내에선 비싼편입니다.(그나마 폭스는 많이 굴러다녀요) 그래서 스코다 나 피아트, 중고차구매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1가구 2차량 많지 않습니다. 차고지 증명도 해야하고 2대가 되면 관리비 많이 붙습니다.
저는 최근에 한국에 좋은 현상 중 하나가 suv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한국처럼 산이 많은 지형에서는 아무래도 suv가 훨씬 실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럽이라고 다 좋은것도, 나쁜것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어디까지 가봤니? 대한항공 광고가 생각나는 멘트네요. 어디에서 얼마나 계시다 오셨길래 국민성까지 운운하며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인이 우리나라 어디에 있다 갔느냐, 얼마에 있다 갔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전혀 다른 인상 갖을 수 있을거에요. 전 장님들이 코끼리 만져보고 각자 코끼리의 생김새를 설명하는데, 전혀 다른 동물이 나오더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딴 글 싸지르면서 정작 본인은 할리 삼 ㅋㅋㅋㅋㅋㅋ 아우디 빠는 글에... 자기모순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후방 카메라가 허세로 이어지는 기적의 논리... 아니 오토바이 타는데 할리를 굳이 왜 사나? 장난?
? 취미의영역과 실용의영역애서 허세부리는거랑 같나요? 저할리도 07년식 중고입니다. 그리고 제가 허세를 안부린다고 글에써놨나요? 제차가 후방카메라가 없다고 써놨나요? 저도한국인 입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팩폭하면 인정안하고 분노하는경우가 있더라고요. 님처럼
저 분노 안했는데요 왠 분노 타령이신지... 저는 26살에 님이 그렇게 욕하는 독일 삼사 중형 세단 타고 다니는 입장인데 저는 그럼 글쓴분이 보기에 찢어죽여야할 새끼인건가요?... 남 의식해서 죄다 외제차 탄다는 망상은 접으셨으면 좋겠네요ㅋ 취미의 영역과 실용의 영역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본인이 허세 안부린다고 적어놨냐니 도대체 말을 하시는건지 똥을 싸시는건지 한 댓글 안에서도 끊임없이 자기모순의 면모를 보여주시는군요... 여튼 뭐 그렇게 사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이길 방법이 없네유 ㄷㄷㄷ
물론 유럽 전반적으로 도로 교통 여건 때문에 작은 차를 선호해서 경차 비율이 어마어마하구요. 특히 오래된 도시가 그렇죠. 주차하기가 엄청 어려워요. 그래서 보통 짧게 여행다녀오신 분들이 생각하기에 한국은 뭣도 아닌데 외제만 깔렸구나 할수 있는데(물론 허세도 좀 있다생각합니다) 여건이 좀 달라요. 외곽에 좋은 집이 많고 좋은 차가 많고 중심가는 오히려 적거든요. slr보면 여행다녀오신 분들이 한국은 너무 국민성도 후지고 안좋다 까기만 바쁜데 해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이 최고다 생각하거든요. 너무 단적인 모습으로만으로 자국을 폄하하시진 마시길~
인구밀집과 주거형태를 고려해서 봐야하지 않나싶습니다.
동시에 다른나라는 도로사정도 좋은편이로 우리나라처럼 운전면허 쉽게 따지도 않죠..
그리고 또한 가정에서 아직도 가족이나 친척이 차 한대를 돌려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옵셥은 좋다고 봅니다.
소수를 위해 만들어진 오토매틱이 이젠 주류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