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코올 9% 의 높은 도수, 500ml의 용량 (거의 소주 1병에 가까운 알코올)
2. 편의점에서 2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마트는 더 쌈)
3. 알코올의 불쾌한 쓴맛이 없음
3. 단맛이 거의 없을뿐더러 단맛없는 버전도 인기임
때문에 안주를 안 가리고 대부분의 요리에 다 어울림
1. 알코올 9% 의 높은 도수, 500ml의 용량 (거의 소주 1병에 가까운 알코올)
2. 편의점에서 2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 (마트는 더 쌈)
3. 알코올의 불쾌한 쓴맛이 없음
3. 단맛이 거의 없을뿐더러 단맛없는 버전도 인기임
때문에 안주를 안 가리고 대부분의 요리에 다 어울림
이거 진짜 존나 무서움
음료수 같음
그래서 ㅈㄴ 위험함
맥주 2배 도수인데 가격은 비슷하고 달달한거네
사실 안마셔봄
술맛 안나는 술술 들어가는 술...
적셔!
이거 진짜 존나 무서움
사실 안마셔봄
음료수 같음
그래서 ㅈㄴ 위험함
맥주 2배 도수인데 가격은 비슷하고 달달한거네
ㄴㄴ 안담
술맛 안나는 술술 들어가는 술...
적셔!
고통을 참을 수 없을 때 마셔라
마시고 일어나다가 눈떠보니 엎어져있다는 그 술!
하이볼보다 맛있나?
넓게보면 저것도 하이볼이라 볼 수 있는데 적어도 일본에서는 츄하이라는 장르로 따로 부름
나는 하이볼 보다는 츄하이가 더 취향임
취향차이
오옹 나도 꼭 먹어봐야지 ㄱㅅ
우리나라 과일소주쯤일까?
그것도 한병 다 마시면 꽤 올라오거든
과일소주는 소주잔으로 먹지만 저건 진짜 음료수처럼 먹음
500ml인것도 맘에드네
ㄹㅇ 알성비 개지림
알중이 복사가 되는 마법의 술
그래서 알콜중독자를 양산해낸다는 바로 그 술!
소주인데 쓴맛이 없다는건가?...
국내에서 비슷한건 없음?
아이러니 소주의 탁한맛이 없어져서 쭉쭉 들어가서
급성알콜 때문에 건강에 더 문제됨.
근데 음료수 느낌도 아니고 맛도 없어서 한번만 먹어보고 다신 안먹게되는..
한국에서 저런거 비슷하게 파는건 좀 레모나의 저주의 걸린 느낌임
레몬음료라 레모나맛 나는게 당연한데 그거 피할라고 맛 변화 줬다가 본전도 못찾은거 같아
그냥 레몬 음료는 레모나 맛 나는게 맛있는거 같은데
술 거의 안마시긴 한데 저건 한번 마셔보고 싶네. 알콜냄새를 못견디는 스타일인지 취향 맞는 일부 칵테일 아니면 술 자체가 너무 맛이 없음.
술맛이 안나서 알중되기 좋은 술이라고 하지 않던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