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캡처에서 보시다시피 없는 사실을 마치 있는 것 처럼 꾸며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안보 위협 속 추석 선물에 생존가방이 인기라뇨? 있지도 않는 여론을 마치 있는 것 처럼 “ 문재인 정권이 불안하다”는 선동을 하는 이런 뉴스는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행위는 언론보도가 아닌 언론조작 행위입니다. 연합TV 없어져라!
https://cohabe.com/sisa/386334
연합TV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
- 연합TV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 [20]
- ㅊㄱㅇㄲ | 2017/10/06 09:27 | 4827
- 한가위 조카어택 [26]
- 아키호시노 | 2017/10/06 09:27 | 4221
- 한국과 일본 모바일 게임계 근황.jpg [45]
- 스마일^^ | 2017/10/06 09:20 | 2956
- bmw530i 운전자님 [0]
- 사랑과야망 | 2017/10/06 09:20 | 5993
- 과일 파는 고양이 망가 [14]
- 까나디엥 | 2017/10/06 09:19 | 3430
- 오막포와 육두막 AF차이여?? [14]
- 마리앙투아네트 | 2017/10/06 09:17 | 4769
- 22 사단 나오신분? [37]
- 사과세상 | 2017/10/06 09:17 | 3406
- 관광지 관련 제일 이해 불가 유형의 글... [25]
- SDf-2 | 2017/10/06 09:07 | 3293
- 역시 유시민이란 생각이 드네요. [18]
- 정치비둘기 | 2017/10/06 08:58 | 3050
- 다른 걸그룹에게 관심 뺏겨 질투하는 소혜.gif [11]
- 가양2동 | 2017/10/06 08:53 | 3779
- 프로웨딩작가님!! 웨딩촬영 렌즈 선택및 팁부탁드려요 웨딩장소사진 같이 올려요.ㄷㄷㄷㄷㄷ [35]
- 노뭘레인 | 2017/10/06 08:50 | 2826
- 매립지 이 나쁜놈들 ㅠㅡㅠ.. [8]
- ▶◀하연[霞淵] | 2017/10/06 08:48 | 5103
- 노래 검색기 김희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 유느응가 | 2017/10/06 08:47 | 3629
- 국군 사이버 사령부 댓글부대의 활동. [11]
- 데생 | 2017/10/06 08:44 | 3727
자유당 찌라시를 여과없이 전달하는 방송
저방송 원래 소설쓰고 선동질 잘하는 방송임 ㅋㅋ
연합티비와 ytn은 다른 방송사인데요;;;;; 연합티비는 국가보조를 받는 매체에서 나온거고(연합뉴스) ytn은.... 뉴스전문보도채널로 인가받은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민 불안감 불러 일으키는 간첩 같은 새끼들
생존가방? 인기라고? ㅋㅋㅋ 어디서 파는지는 아냐? ㅋ
역시 연합클라스
다분히 의도적이고 악의적인데요? 은근슬쩍 쓰레기짓 젤 많이 하는 언론사.
노통 수사때부터. . .
생존가방을 선물로 주는 사람 못봤는데..
생존가방이 인기? 뭐래?
국가보조금 절대 주지 마시길.
국가에 전혀 도움 안되는 찌라시임.
저거 광고입니다. 생존가방을 하루종일 떠들고 생존가방광고 전에는 한국야x르트에서 새로 나온 간편음식을 기사랍시고 광고하고 있더라구요.
산사함 받아본사람 손좀 들어보길
대한민국에도 한때는 많은 통신사가 존재했었지만,
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사독재정권의 꾸준한 언론탄압과 통폐합으로 인해,
1980년 12월, 연합통신(일반뉴스)과 내외통신(공산권뉴스) 둘만 남게 됩니다.
이로써, 군사정권의 언론통제가 완성되었고, 모든 언론사는 연합통신을 통해서만 뉴스를 제공받게 되죠.
YTN은 그 연합통신의 자회사로 1993년 설립한 방송이며, [Yeonhap Television News]의 약칭입니다.
다만, 지금의 YTN은 주식지분 상당량이 한전과 KT&G등으로 넘어가,
과거의 모기업인 연합통신-현재의 (주)연합뉴스(Yonhap News Agency)와는 별개의 회사가 되었지요.
두회사의 방송채널역시 다릅니다.
이로인해, 현재의 YTN의 명칭도 원래의 의미를 잃었다고 볼 수 있으며,
Yesterday, Tomorrow, Now / Your True Network / Yes! Top News 같은 문구가 나오는 이유도,
원뜻이 사라져 대안으로 내놓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현재 (주)연합뉴스와 YTN방송 모두, 언론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한 상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간에 저런 언론사를 우리가 세금내고 계속 봐야 되나요?
이건 정부공권력과 언론의 자유 나부랑이 문제가 아니라
납세자이며 주인과 불량 불성실한 대리인의 문제 차원에서 봐야죠.
공권력이 나설게 아니라 시민들이 바로잡아야죠.
피해는 선량한 다수시민이 보는데..
대놓고 PPL 질이네...
YTN도 방송국 없애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