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과 애기 없이 본인들끼리 밤새도록 놀꺼라며 하더니 정말 그럴 기세네요...
저는 설마... 12시면 집에 가겠지란 생각과 애기깨면 복귀할라고 와이프 노는곳 근처 카페에서 차마시다가
카페 영업시간 끝나서 차에서 영화보다 인터넷하다 겨우겨우 시간때우고 있네요....
8시부터 시작해서 이제 3차로 노래방 갔네요......
하아... 낼 또 4~5시간 운전하면서 올라갈생각하면....
걍 집에서 잠이나 잘걸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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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놀게 해주셔요... 한동안 편히 지내 실려면
그래서 차에서 노트북하고 있네유....
노래방 옆방잡으셔서 노래 도우미 부르세요
까짓거 뭐 잇습니까 원하는곡 찾아준다는게 도우미인데 ㄷㄷ
걍 자고 싶은데.. 이제와서 집에가기도 그렇고....
김경호가 부릅니다 비정 8161 태진 미디아ㄷㄷ
사모님도 놀때는 놀아야쥬
이해하시라는 ㄷㄷㄷ
노는건 괜찮은데 제가 괜한 선택을 해서 바보짓을 하고있어서 문제임....
감시하는걸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