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난이 있어도 소사매만 바라보며 이겨내려던 주인공이
계속 억까하던 운명에게 도게자하며 소사매를 포기하고 시집보내기로 결심하며
하늘과 운명에게 패배인정하는 순간임
닭다리잡고 대사형이랑 알콩달콩 연애찍는 바보누나랑
선택지 신경 안쓰면 그 회차플레이에서 얼굴도 보기 힘든 음란스승님은
운명이랑 맞써 싸우다가 타협한 주인공의 또다른 새로운 길
스승님애호가이지만 솔직히
정사루트이며 정실은 소사매가 맞는거 같음 ㅇㅇ
매수각희 엽운상 루트가 나와야
소사매랑 비빌수 있을거 같아
엽운상 루트의 마지막은 자야기군서에...
그 운명을 매수각희 전용루트 뜨면 비틀어버리겠소!
중국겜임?
ㅇㅇ 대만겜
대충 '닥쳐라 로리콘!' 하는 댓글과 댓글 이미지
저시절 소사매 운상이 나이면 으뜸아내연령이지
난 페도가 아닌 정상무협인이다
솔직히 나도 그래서 소사매로 감.
처음부터 꾸준히 소사매를 바라보고 있었고, 알고보니 소사매도 그랬으니
집에 가자니까 옆에 와선 여기가 내 집이라는데 이런 사람을 두고 어디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