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의 여지가 있는 기쎈 미중년남
까와 빠를 동시에 미치게 하는 행적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적당한 타격감 끝에 무너짐
실제로 엔데버 주변엔 정상이 아닌 남정네들밖에 없음
괜히 호모계의 대마인이라 불린게 아님
나같은 일반인도 캐치할정도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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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는 항상 불로 자기 몸을 감싸고 있나요?
대외적으로는 이미지, 카리스마 같은 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사실 아내가 얼음 dil도를 가지고 야밤에 쳐들어왔던 그날 이후로 뒤를 따이는게 두려울 뿐입니다
해피 국제 아이스 여성의 날 ㄷㄷ
왜 그는 항상 불로 자기 몸을 감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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