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쿠치나시 유메도 아니고...
비록 늘 맛있는걸 사주는 부자 후배랑...
가끔 검은 양갈래머리의 후배가 라멘집을 데려다주기도 하고...
빨간 안경을 쓴 후배가 비품을 정리하면서 잡지를 잔뜩 가져다주기도 하고...
노숙하지 않아도 되는 와이파이가 끊기지 않는 학교 건물이랑......
더이상 테러범으로 쫒겨다니지 않고 정식 학교의 학생회장이라는 직위도 갖게되었긴 하지만......뿌애앵....
'생각해보니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제 이름은 쿠치나시 유메도 아니고...
비록 늘 맛있는걸 사주는 부자 후배랑...
가끔 검은 양갈래머리의 후배가 라멘집을 데려다주기도 하고...
빨간 안경을 쓴 후배가 비품을 정리하면서 잡지를 잔뜩 가져다주기도 하고...
노숙하지 않아도 되는 와이파이가 끊기지 않는 학교 건물이랑......
더이상 테러범으로 쫒겨다니지 않고 정식 학교의 학생회장이라는 직위도 갖게되었긴 하지만......뿌애앵....
'생각해보니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히요리야 등뒤에 샷건 총구가 닿아있진않니?
히요리야 등뒤에 샷건 총구가 닿아있진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