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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feat 괌뉴스


경찰이 애들 차에 문닫고 저렇게 놔두면 잘못될 수 있다 했더니...
그 변호사 아버지가 비웃으며..
"내가 변호사고 내 와이프가 판사다!"
그러셨답니다...헐~~~
#늘하던식으로 #내가_누군줄알어? #3분거짓말
댓글
  • earthday 2017/10/04 23:21

    비웃으며 .  자국에서나 먹히는 직업타령 .. 그것도..이젠 개념없이 남발하면  웃음거리가 되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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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님 2017/10/05 10:07

    에혀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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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하늘 2017/10/05 10:25

    우리나라 법조인들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네요...
    사법계혁 정말 처절할정도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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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티콘 2017/10/05 1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고 누가 그런것같은데
    여기서는 예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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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ingout 2017/10/05 10:32

    경찰: "아이들이 다칠수도 있었어요"
    남자: "나는 변호사고 내 와이프는 판사다"
    동문서답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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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발라머그래쓰 2017/10/05 10:33

    나이가 젊다고
    꼴통되지 말란 법 없지.
    얼마나 세상이 우스웠을까?
    저러고도 지 애들 걱정해주는 경찰이 우스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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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unPentu 2017/10/05 10:41

    어쩌라구,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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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7/10/05 10:42

    so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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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어나이루나 2017/10/05 10:43

    미친ㅋ
    자식이 차에서 사고를 당해 죽어도
    니는 변호사고 마누라는 판사라
    무죄방면 자신있다고 쳐씨부리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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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로스 2017/10/05 10:57

    저렇게 동문서답할 정도로 시험만 잘보는 애들이 엘리트라고 떠받들어지고 있단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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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7/10/05 10:59

    인과관계가 어떻게 저렇게 되냐? 저건 네 직업이 뭐냐란 질문에 맞는 답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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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B18NoMa 2017/10/05 11:01

    엄마가 판사고 아빠가 변호사면
    애가 불사신으로 태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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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헌터 2017/10/05 11:06

    아 쪽팔려
    그 미국 경찰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냐
    이런 ㅈㅂㅅ들이 판사 변호사 해쳐먹는 나라로 생각하겠지
    기왕 동문 서답할거면 영어 못한다고 하던가
    못배워서 그랬다고나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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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오 2017/10/05 11:06

    어휴 내가 다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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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꽃등심 2017/10/05 11:08

    괌뉴스 보니 아이들은 땀에 젖어있었고 밖에서 깨워봐도 반응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부모 반응 정말 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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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장 2017/10/05 11:18

    애가 다칠수도 있다고 한다면 애는 괜찮냐는 말이 나와야하는게 상식적인게 아닌가?
    그런데 판사나 변호사라는 말은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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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워보이 2017/10/05 11:21

    저렇게 멍청해도 기억력만 좋으면 변호사나 판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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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킨드나스 2017/10/05 11:32

    저건 미국안에서 일어난거라 미국법으로 처벌 받는거 아닌가요?? 미국은 저런걸로 엄청 쎄게 때리던데 우리니라 횡령급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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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르뚜가 2017/10/05 11:33

    나 같으면 쪽팔려서 못 밝힐텐데 웃으며 신분을 밝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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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찰 2017/10/05 11:35

    판사변호사 아들은 목숨이 아홉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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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pops19 2017/10/05 11:40

    경찰 : 뭐지 이 신박한 ㅂㅅ외국인은?
    (영어를 몰라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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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읽기 2017/10/05 11:45

    저런경우에 자격박탈 당하나요?
    저런 범법자들이 법조인 일 계속 한다는게 에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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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거품 2017/10/05 11:46

    국제망신죄를 만들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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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배때지 2017/10/05 12:01

    어이털렸을거같은표정이 보일것만같은 기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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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qruya 2017/10/05 12:11

    에어콘을 키고 간건지 아닌지 이야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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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어회먹자 2017/10/05 12:20

    ????? 저 질문에 저 답변이 왜나오는걸까 ???? 진짜 두뇌가 암기적인 기능만 하는듯 무슨 인공지능도 아니고 별 ㅂㅅ 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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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봉아 2017/10/05 12:20

    영화에서 보듯이 곤봉으로 안 맞았나...아...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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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a 2017/10/05 12:21

    애가 똑같이 살아있으니까 암일없는줄 알겠지만
    방금 그일로 신체적 정신적 데미지가 남아서
    아이인생 끝까지 쫒아다니는거
    모르겠지
    그걸모르는게 어찌그리 아둔해보이는지
    그런 부모들 제발 아이가질  자격없다는거 알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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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베충꺼졍 2017/10/05 12:33

    어제 엠팍에 인증글 쓰는거같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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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쏜 2017/10/05 12:45

    소왓? 너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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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랩플래야... 2017/10/05 13:01

    엄마아빠 다 있는데 왜 둘 다 애들 놔두고 나간건지 진짜 1도 이해가 안되네... 한명이 애를 보면 안될정도로 급한 쇼핑이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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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gables 2017/10/05 13:10

    영어를 못하나봐요
    못해도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다 눈치도 없고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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