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에게 데쉬하라고 싸인을 준다 카던데

급히 싸인을 숨기는거였는데...

갑자기 웬 약한 모습?

60대 노인네가 그걸 알아서 뭐하게요?

와 이거 진짜 관찰만 해도 쉬운데... 여자는 대쉬하는 남자 둘이 있다고 가정할때 싫은남 좋은남 구분이 명확합니다

저 국딩때 반에 한 여학생이 다른 친구들한테는 연필이나 지우개는 않빌려줘도 저한테는 잘빌려줬던...^^

남의 집 귀한 여자 찝쩍대지 마시길

이분에게 데쉬받을 여자는 전생에 뭔죄를 지었을까..

치킨과 피자를 사줍니다.

갑자기 불쌍한척하시네 맨날 ㅇㅇㅊ처럼 하시다가

이런글 적응안되네.....ㅋㅋㅋㅋ

돈을 보여주면 바로 싸인을 날리죠...

님이 모르시는거구요,, 받는 사람만 계속 받습니다.

코딱지를 판다

차키를 보여줘봐요

스킨쉽

대쉬요? 까딱하다가는 찝쩍댄다 소문내고 버로우 타야됨
친구네,직장동료네 이런거 다 개솔임. 어장일 확률도 높음

오늘 안전한 날이야!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긴다. 머리를 묶는다. 힘들다고 한다. 어떤 여자가 좋은지 물어본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여성상처럼 나타난다. 안웃긴 말에도 잘 웃는다. 내가 한말인지도 기억못하는데 기억하고 있다. 괜히 시비를건다. 야한농담을 건넨다. 외롭다고한다. 이정도요?

여자도 사람봐가면서 그러죠.
지금까지없었다면, 평생 그런 일 없을 확률이 높죠.

여자가 남자를 유혹할 땐 톡까놓고 고백합니다.
'저랑 영화보러 가요.'
'혹시 오늘 시간 되시면 커피 한잔 사주실래요?'
'나는 늘 당신의 따스한 마음씨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오늘 우리집 비었어요.'
'우리 여기서 쉬었다 갈래요?'
'오빠 여자친구 없죠? 에이~ 얼굴 빨개지네. 없구나? ㅋㅋㅋ'
대체로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근데 내가 마음에 둔 여자들은 이런말을 안한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