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아이 둘을 차에다 두고 k-mart 쇼핑 갔다가 걸림. 판사 변호사 부부라함. 신고한 시간이 2시 30분, 부부가 돌아온 시간이 3시 15분, 그런데 남자가 딱 3분 쇼핑 갔다 왔다고 함. 여자는 판사 남자는 큰 로펌 변호사 https://www.kuam.com/clip/13782783/parents-that-left-their-kids-in-car-are-attorney-judge-in-south-korea
국격이 상승하구나... 판사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렇게 무지할까... 쪽팔리다..쪽팔려....
38-year-old Sangwoo Yoon and 35-year-old Jungeun Sul
무지도 문제지만....
법조계 사람들이 법 집행하는 경찰에 저렇게 들통날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하는 게 정말 쇼크입니다.
대단하다
이렇게나 비상식적인데 판사라니 .... 무섭네요...
보통 애기들 데리고 장보러 다니지 않나?
이해가 안 간다
공부잘한다고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진 않죠
판사는 판사직에서 파면당해야하고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파면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공부만 잘하는 멍청이가 은근히 있음.
그런 애들이 가오는 더럽게 잡음.
경찰앞에서 위증하면 위증죄추가되나요 미국은?
애들찾기힘들텐데
적폐는 세대를 거듭한다.
저 판사와 변호사 나이를 보세요. 아직 40도 않됐는데 벌써 싹수가 보이는군요.
원내에 소문 퍼질것이고 .. 지나가며 웃으면 내얘기 하는구나 할꺼고.. 쉬쉬거리겠지만 놀림거리 수없이 갈것이고..
뭐.. 난 나야라는 성격이면 끝까지 버틸것이며 .. 하지만 더이상의 위쪽으로는 어려울것이며 .. 금방 잊혀질꺼라 하며 지내겠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잊혀지기는 힘들것이여~~~
괌에서 렌터카 빌릴때 아이만 차안에 두고 차를 떠나면 안된다고 말해주던데...
그리고 오유의 흔한(?) 예언자...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989759#memoWrapper4372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