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아카) 최종화 그 장면은 이게 제일 문제임

8년이나 걸린 거

아니 뭐 현실적으로 정치인 기업가들이 데려다가 써먹는 거 그런 거 만화니까 없었다치자

8년이나 걸릴 이유가 납득이 전혀 안 됨

왜냐고?

같은 반에 개성이 창조인 애가 있음 = 부품 생산비 절감

거기에 물주도 셋이나 있음 = 개발비 걱정 상대적으로 덜 함

심지어 그 부자 캐릭터 중 둘은 데쿠한테 인생을 빚짐(이이다는 스테인한테서 구해준 거, 쇼토는 체육회 때)

거기다 개발자로 언급되는 둘은 연구개발 씹덕들이라 개발비 지원에 큰 돈 요구도 안 할 거임ㅋㅋㅋ

감정 다 빼고 봐도 8년이나 걸릴 이유 자체가 없음ㅋㅋㅋㅋㅋㅋ

막말로 어차피 웅영 다니는 내내 개성훈련하는데 그 때 모모한테 설계도 쥐어주고 부품 창조로 개성 훈련 시켰어도

졸업 선물로 시제품은 만들어줬을 걸 시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