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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병 아니면 노력으로 다 됨
문제는 그 노오력이 보통 노오오력이 아니라는 점 뿐
담당일진이 너보고 씹돼지라고 놀려서 화난거야?
왜 섀도복싱을...?
인파이터가 아니하 그냥 미친개...
저게 진짜 무서운게 사실상빠진거의 대부분이 근육이라는거...
추가로 일하는사람이 저러기는 진짜 힘들단거
이야
ㄷㄷ
인간승리
평소 씹돼지 라 !비하하던 유게이들 나와라.
하면 할수있다 사례나왔다
나는 안되 할꺼면 돼지로 살다가 불편한 몸으로 고생하다 죽어라
왜 섀도복싱을...?
왜냐면 인파이터거든
인파이터가 아니하 그냥 미친개...
담당일진이 너보고 씹돼지라고 놀려서 화난거야?
ㅋㅋㅋㅋㅋ
혼자 왜그래
파오후한테 맞았니ㅋㅋ
ㅡㅡ^
이것들이...
대단하다...
위랑 아래가 동일인물이라고?...
비오는날 우비입고 뛰고 진짜 핑계하나 없이 무조건 운동했다고 함 이야기 들어보면 창피해서 헬스장도 못가고 혼자 열심히 운동했따고함
운동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거임 변명하지 않는거. 나도 뿅뿅처럼 운동할때 태풍 볼라벤 왔는데 나가서 운동한다고 욕먹었는데
탄산수인가...
다이어트는 병 아니면 노력으로 다 됨
문제는 그 노오력이 보통 노오오력이 아니라는 점 뿐
나도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게 단순히 살빼는게 아니라 몸의 리듬이 달라지다 보니 허약해지더라
금연 생각하면 편할듯
신분상승급의 노오오력! 스게
솔직히 보통노력으로 됨. 다이어트는 노력이니 정신력이니 이 지1랄병 하는 놈일수록 성공 못함.
그냥 살 안찐 사람들이랑 똑같이 살기만 하면 됨. 돼지같이 안처먹고 돼지같이 안쳐눕고 돼지같이 술안마시면 됨.
인간 본성을 거스르는거니깐
처음부터 병이 아님 점점 나락으로 되다가 병되는거
전 술도 안마시고 눕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많고 먹는것도 하루 밥 세공기만 먹는데 왜 파오후가 됬을까여...
님이 걷는 거리가 별거 아니고 님이 먹는 세공기가 일반적인 세공기가 아닌가보죠.
내가 말라보기도 했고 쪄보기도 했는데
살빼는게 진짜 어렵다
그나마 나는 20키로 정도 찐거라 어중간한 노력으로라도 됐지 한 90키로 이정도 찌면
맘 독하게 먹는거 아님 못해
ㄴㄴ 주위 사람들도 생각보다 적게 먹는다고 할 정도에
용산역서 서울역까지 매일 왕복으로 걷는데
이상하게 찜
가족들도 직장 사람들도 너 왜찌냐고 하더라..
보통 사람이 사는거랑 똑같이 살면 돼지가 안되는거지
돼지가 빠지는게 아닙니다
에너지 대사 효율이 별로인듯
대사 효율이 별로면 많이 먹어도 그걸 다 에너지로 환원 못하는거 아님?
반대로 효율이 좋아야 적게 먹어도 에너지로 팍팍가서 남는건 지방으로 쌓는거 아닌가?
나도 살 빼봤고 지금도 계속 체중 관리중인데 노력이라고 할만한거 하나도 안했어. 그냥 퇴근후에 1시간 좀 넘게 운동하고 식이조절 하나도 안하고 그냥 좀 적게만 먹은것뿐임. 그리고 이걸 꾸준히 한거 밖에 없다. 이게 노력은 아니지 그냥 생활이지
그니까 본인이 쉽게 뺐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쉬운건 아니라는 거임. 다 체질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까.
만약 이해가 안되신다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 나도 고생해봤지만 어차피 나중엔 그게 다 인생의 경험이다 해봤자 별로 와닿지 않는걸 생각하심 됨니다.
흔히 그런 생각이 꼰대정신이야.
자기 쉽게 해냈다고 남들 노력 안 했다고 하는게 말이야.
일단 같은 양을 먹어도 확 찌는 사람 있고, 안 찌는 사람 있듯이 살찌고 빠지는 것도 개인차가 큼.
아예 그 때문에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맞춤형이 따로 있을 정도인데 뭐.
다이어트는 맘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
다만 그 맘먹기가 죽을만큼 힘들뿐이지.
저게 진짜 무서운게 사실상빠진거의 대부분이 근육이라는거...
추가로 일하는사람이 저러기는 진짜 힘들단거
그 얘기 생각나네 애초에 근육이 없는데 근손실 걱정하지말고 살이라도 빼세요 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바디 체크하고 해야되는거.
난 110킬로인데 근육이 81임.
저렇게하면 지방이아니라 근육이 쏘오오옥 빠진다.
다리에 하트나오고 팔에 알통조금있음.
이거사라진다
근데 그 헬스 전문가 블로그 보니까
다이어트 할 때 빠지는 근육은 불필요한근육?? 그런거여서
살빼면서 근육 빠지는건 당연한거라는데
이건 살 제대로 빼고 추가적인 근력운동으로 보충하면 된다고
[그 헬스 전문가] -> [어느 헬스전문가]... 오타
근육없이 지방만 있고 성인병에 관절아플 정도면 살빼는게 맞음.
자기가 건강한 근육덩어리 근돼라면 근손실 싫으면 안빼면 됨.
사람마다 다를걸?
난 예전에뺄때 확빼서 무릎주위근육날라갔음.
덕분에 무릎안좋아졌어.
그상태로 평소처럼무리했더니
100퍼근돼가아니라
둘사이쯤되면 취사선택임
근데 어지간하면 근육만드는게 나아
이러나 저러나 돼지상태일때보다 빼는게 나음 근육이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경우에나
빠지는거지 운동제대로 하고 식단 챙겨먹으면 안빠지니까 그런걱정할 시간에 빼는게 나음
ㅇㅇ 그렇긴함.
근데 빠르게 뺀사람보면 식단재대로 먹는게 아니라 위처럼 저렇게먹으면서 빼는거잖아.
저것도 하루 운동이 6시간이나 하니까 좀먹는거지 운동시간적으면 더적게먹어야됨...
어디서 개소리를해 근육이 빠진다고? 단백질 분해되는 소릴하고자빠졋네
운동하면 탄수화물-> 지방순으로 연소하는데 단백질이 빠졋어요?
대체 어디에서 그딴 말같지도않는 교육시키냐 입털려면 재대로 공부하고와
하여튼간 이놈들은 헬찔이들한테 뭐 이상한거나 배워와가지고
내가 전공자라서 한심해서 덧글싸지른다 진짜
불필요한 근육이 세상에 어딧습니까
살빼면서 지방이 빠지는거겟지요 살빠지는게 목표냐 몸다듬는게 목표냐에따라 다르겟지요
근력운동으로 보충? 근비대를 노리는거 아닙니까? 대체 살빼면서 근육빠진다는건 어떤 과학의 원리입니까
대학교 4년 + 여태까지 그런 건 본적이 없는데말이죠?
글내용보세요.
운동으로 근육이 빠진단소리가 아니라
다이어트할때 식단조절로인해서 같이빠진다는겁니다.
밥을안쳐먹고 운동만하는데 지방만 쏘옥빠지면 내가 왜 근육이 같이빠진거임?
중딩때 고도비만에서 정상체중만들었을때 근육까지 싹빠젔는데.
영양소 섭취잘하면서 운동하면 근육은 당연히 안빠지지
그니까 근육이 어떻게 빠지냐고 정신나간 이야기 하지말라고 내가 대학다니면서 일하면서 그딴 이야기 처음듣다고
전공자이시면 좀알려주세요
안먹고 운동했는데 왜 근육량이 줄어들었음?
내가 실제사례인데?
인바디할때 근육량 50에서
살빼고 41됬음
참고로 그당시먹은건 매일 고구마 100그람.
그외는 물뿐이었고 약 3개월했음.
하나만 진지하게 말해보자 너 인바디 가지고 그런 개소릴 하는거였어? 와.... 진짜 대단하다
하여간 인터넷 여포 자기 아는거랑 다르다고 존나게 활활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만 몇개 찝어줄게
1. 흔히 근손실 이라고 하는건 근육자체가 살마냥 빠지는게 아니다.
2. 근육양이 줄었어요 ㅠ = 근수분이 줄었다.
3. 고구마가 단백질 덩어리냐
비전공자가 입터는것보다 낫지않음? 나름 내전공인데?
늬들도 애니 정보 잘못말하면 활활 타는거랑 다르다 생각하는건가?
체내수분량과 근내 수분량까지 전부 변함없음 나왔음
추가로 그러니까 내가 고구마먹으면서 한건데 근육량이 왜준거냐니까요?
근수분도 비율상문제없고
당시 내가 이거한게 대학스포츠학과쪽에서 아는분있어서 부탁해서 체크한거임.
결과보고 뭐이따구냐고 소리하셨다.
흠...탄수화물이 왜 소비가 되냐... 그거야 먹었을 경우에 순서가 있는거지 보통 근육보단 장기에 저장해놓은 포도당이 잴 먼저 소비되고 그다음에 축적된 에너지인 지방이라고 하는데 급격한 칼로리 고갈인 상황일 때에는 지방은 분해하려면 근육에 단백질보다 한단계는 더 분해과정이 거치니까 몸에 근육을 먼저 빼먹으니까 근손실이라는 얘기를 하는거지 먼 탄수화물 -> 지방이여 몸 대사가 얼마나 복잡한데 에초에 지방은 연소하려면 키톤이 생겨서 뇌에선 포도당을 더 원하니까 지방보다 근육에 단백질을 더 선호한다던데 그리고 저렇게 과제충이면 지방이 압도적으로 더 많이 빠졌겠지 어쩔수 없어 지방감소하는데 근육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거니까 이후에 근력증가 목표로 식사량을 올려가지고 심폐지구력 올려서 다시 전의 몸상태로 돌아가지 않게 유지하는게 잴 중요하지
저기서 변함없음은 비율쪽.?
당시 저거 봐주시는분도 쳐먹으면서해야지 안쳐먹고하니까 몸뿅뿅된다고 했음.
그이후 내가 운동하는게 먹을거 다먹으면서 유산소 무산소운동병행하는거고
그르니까. 근손실말하는거잖아.
내가 저거 고도비만에서 정상만들었을때라
근손실에비해 지방은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빠졌지.
몸무게 90가까이되던거
60대로 줄였는데
추가로 내가 인바디재던거 별이상한거 많이나오드라.
체내수분량같은거말고 신체뭐 이상한거많음.
무슨 용지가 한 4장? 나도 첨재본거였음 그때가
마블링이 빠진걸까
올ㅋ 드립좋당
대단
찰지게 먹는 장면은 이제 못보는건가
직장인은 못한다는 게 함정.
와 진짜 대단하다
강제 해외 진출한것도 이제 추억이 된 분이네
살빼기 전이 더 정감이 간다.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저정도 근성이면 진짜
뭘 해도 성공할것 같다..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와;; 소름... 저도 130kg일때 살빼기 시작했는데
거진 비슷하게 시행했네요.
특히 탄산수...
트라비아 라임과 레몬 향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먹으면 입안에 남는 향과 트름으로 내가 단거 먹었다고 착각하게 되거든요.
나도 105kg에서 30kg 넘게 감량했는데
갠적으론 담배끊는게 10배는 더 힘들었다
다이어트는 꼭 하루 1시간 운동하는것만 몸에 습관화 시켜버리면 별로 어렵지않음
식욕이 잴 힘든거 아님? 운동하는게 힘든것 보단 운동후에 급격한 공복감과 정체기때 뇌에서 자꾸 전에 체중으로 돌아가려고 탄수화물 겁나 땡기면서 무기력증오는게 잴 견기디 힘든데 이게 체중에 따라 꾀 다르던데
76kg 에서 63kg 로 감량했는데......다이어트는 별거 없음 굶으면 다 빠짐.......
평일 1일1식 주말 2식......
1년 사이 안정적 5~6kg는 빠짐......운동까지 하면 좋지만 일단 굶는게 최고
혁준아 너도 저정도로 운동해야 살빼...집에서 꼼지락 운동으로 빠지는게 아니라ㅜㅜ
야근안하고 매일 밥싸서 다니고 운동 꾸준히해서 네달째인데 근 한달에 6키로씩 뺐더군요;;
난 딱히 노력 안하고 다이어트 했는데
대신 시간이 조오온나오래걸림, 건강이 목표인지라 빼는게 중요하지 속도는 별 의미없다는 마인드여서
먹고싶은거 먹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는 방향으로 골라 먹었다는느낌임
그리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다보면 콜라같은 단당음료는 맛에비해 얻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먹고싶단 마음자체가 사라지더라고
생각해보면 이것도 머리로 생각은 꽤 한거니까 노력이라곤 할 수 있는데 흔히말해지는 노력은 ㄹㅇ 안함
보통 회사원들은 저렇게못해. 개인시간이 남으니까 저짓도 하는거지.
특히 외근직은 저렇게 먹었다가는 다이어트전에 요단강부터 건너간다.
와복권이네
쟤는 도대체 몇 살이냐 근데. 살 빼기 전에는 30대 후반 같은데 밑에는 고등학생처럼 보이네
내가 전기공사 하는데 후배녀석 불러서 같이했더니 걔가 일주일만에 6킬로 빠지고 도망감.
돈벌면서도 체중감량가능
나 배탈때 승선후 두세달이면 15킬로 빠지던데
일하면서 저렇게 하는건 힘들지 유럽도 아니고 공무원중에서도 칼퇴하고 쉬는 날 다쉬는 그런 직업이 아닌 이상은
저탄수 식단이 엄청 우울해지거든 그냥 기분만 그런게 아니라 지방을 주 에너지로 쓸려면 신체에 변화가 엄청나서 몇주간은 머리가 띵하고
저혈당오고 힘없고 그래서 식사량을 서서히 줄이면서 코어 위주의 근력운동이랑 심폐지구력 올리는 숨이 차는 운동들을 하면서 체력 늘리면서 서서히 단계별로 강도 조절하라는 건데 중도비만을 넘어서면 그렇게 천천히 빼는 방식으론 실패가능성이 크지 단기간 잡아서 빨리 빼는게 현대인에겐 더 맞음 아니면 돈을 왕창부어서
확실하게 밥도 도시락으로 완벽조절하고 운동도 코치를 받던지 해야지 다이어트 중에 한번의 외식이 그 흐름을 완전히 깨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운동 꾸준히 하고 식사량 조절하면 살 그냥 뺀다는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개개인마다 몸상태가 얼마나 다른지 전혀 모르는 무지한 경우임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보니 아닌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