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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squirrel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말하는 다람쥐는 Chipmunk...
Squirrel은 청서..(청설모라고 부르는 분들 많은데 청서입니다.)
그걸 누가 모르냐는 댓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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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풀친 2017/10/04 10:50

    청솔모는 비표준어라는데 ㄷ ㄷ ㄷ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0:51

    비표준어가 아니라 청서의 털이 청설모입니다.

    (9yVJak)

  • 풀친 2017/10/04 10:52

    청'솔'모.. 말입니다 ㄷ ㄷ ㄷ ㄷ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0:54

    이건 발음도 철자도 잘못되었고..다른 물건을 지칭하는 거죠...청설모로 예전에 붓을 많이 만들었는데..누구 탓인지 이게 청서 자체를 지칭하는 말로 와전..요즘 자게에서 "현직" 운운하는 사람많은데..처음엔 농담으로 시작했지만..요즘은 정말로 현식이란 말을 막무가내로 사용하고 있죠..

    (9yVJak)

  • 풀친 2017/10/04 10:57

    아 그렇군요... 청'솔'모는 비표준어라는데 뉴스에 기사가 올라와있길래 ㄷ ㄷ ㄷ ㄷ ㄷ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10

    청설모는 잘못된말이 아닙니다.
    청서와 같은 의미로 다람쥐과의 한 종류라는 의미도 있고
    청서의 털이라는 의미도 있고
    두가지 의미 모두 표준어입니다

    (9yVJak)

  • CesarRod 2017/10/04 10:52

    청서보다는 청솔모라고 부르고 싶어요.

    (9yVJak)

  • 토마토아 2017/10/04 10:54

    아빠는 청설부인가요?

    (9yVJak)

  • 무안박씨박근혜 2017/10/04 11:14

    아재요 ㅠㅠ

    (9yVJak)

  • 이즈댓또롸잇? 2017/10/04 11:14

    후하..힘들다.. ㅡ,.ㅡ;

    (9yVJak)

  • [Ŧ]schlagwerk 2017/10/04 10:55

    그걸 누가 모르나요?
    가 아니라 몰랐습니다 ㄷㄷㄷㄷㄷ

    (9yVJak)

  • 갈대숲 2017/10/04 11:00

    이럴수가...둘다 몰랐습니다...
    전..
    girl
    lady
    angel
    woman
    babae
    밖에 모릅니다...

    (9yVJak)

  • 갈대숲 2017/10/04 11:05

    다음 사전 찾아 봤더니...둘다 다람쥐라고 하는데..ㄷㄷㄷ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07

    제발 인터넷을 절대적으로 믿지 마세요. 오류 투성이..

    (9yVJak)

  • 으악흑흑 2017/10/04 11:01

    저도 첨 알았네요
    근데 찾아보니 청설모라고도 한다네요 ㅎㅎ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04

    네이버가 앞장서서 무식이 지식을 몰아내는 세상이죠. 이러다 손각대도 표준어될판

    (9yVJak)

  • another-세상 2017/10/04 11:01

    별로 안 궁금하다

    (9yVJak)

  • Comespring 2017/10/04 11:09

    구글도 못 믿는 건가?

    (9yVJak)

  • BeBlak 2017/10/04 11:12

    국립국어원에서 청서=청설모라고 인정했는데요?
    님같이 허위지식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이 지식을 몰아내는 겁니다.

    (9yVJak)

  • BeBlak 2017/10/04 11:13

    그리고 사전에도 청서=청설모 라 되어 있음. 청서, 청서의 털 두 뜻 다 내포한다는 거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줍잖게 아는척 하지 마세요.
    꼬우면 국립국어원 들어가셔서 검색해보시고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14

    무식이 지식을 몰아낸다고 했잔하요...빈머리로 인터넷에서 링크걸면서 대드는 사람은 상대하면 않된다는.

    (9yVJak)

  • Comespring 2017/10/04 11:49

    유식한 분이 안, 않 구별 못하느냐는...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14

    무식한데 부지런한 사람은 참 많은 사람들이게 피해를 끼치죠.
    국립국어원의 공식적인 답변은 청설모와 청서는 동의어입니다.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15

    靑鼠毛에서 毛가 무슨의미이고 鼠가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한자를 모르고 인터넷으로 링크걸면서 대드니 그렇게 용감해 지는 겁니다.

    (9yVJak)

  • BeBlak 2017/10/04 11:17

    ㅋㅋㅋㅋㅋ 지혼자 한국어 사전 편찬하고 자빠졌네.
    표준어 지정하는 기관에서 맞다는데 눈가리고 아옹하는 무식한 인간 ㅉㅉ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18

    국립국어원에사 공식적으로 발표한 표준어는 틀리고
    님 뇌피셜이 맞다고 끝까지 부들거리는거에요?
    무식한 똥글좀 싸지르지말고
    님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 길일듯 싶네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19

    국립국어원에서 뇌피셜이라는 단어 인정하던가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23

    국립국어원 찾는 양반이 "똥글" 운운하시네요..국립국어원에서 똥글이라는 단어 인정합니까? 한번 링크 걸어보시죠?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29

    [올림푸스E3] 누가 뇌피셜이랑 똥글이 표준어랬어요?
    이 곳은 표준어만 써야하는 공간이 아니니까 쓰는겁니다.
    님처럼 표준어를 표준어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게 멍청한 거죠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46

    99명의 무식한 사람들이 1명의 지식인을 구축하다 보니 표준어까지 갈아치우는 해괴한 사태가 생기는 겁니다.

    (9yVJak)

  • ♩blue 2017/10/04 12:12

    혹시 '돐'이라고 쓰시나요?

    (9yVJak)

  • 아름다운사람! 2017/10/04 11:16

    사람들이 많이 쓰는 단어들이 표준어로 지정되는 사례가 많은걸로 들었는데 이런 경우인것 같습니다. 종합해볼때 지금은 청설모도 맞는 것 같습니다.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19

    그게 무식이 지식을 몰아내고..많은 사람이 무식하니..그냥 그 무식을 인정해주는 경우가 되는거죠..청설모는 靑鼠毛인데 청솔모는 도대체 뭐라고 적을까요 毛는 털이라는 의미인데 이게 설치류 동물의 이름?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17

    청서(red Squirrel)의 아종으로 한국에서는 옛부터 청서(靑鼠)[3] 혹은 날다람쥐라고 부르고, 그 털을 청모(靑毛) 또는 청설모(靑鼠毛)라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이 동물을 가리키는 말로 청설모가 더 많이 쓰인다. 이에따라, 2009년 5월, 국립국어원은 표준어사전을 통해 날다람쥐에서 청서의 뜻을 삭제하고 대신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하였다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47

    어이없네요..날다람쥐와 청서는 다른 동물입니다. 빈머리로 인터넷 링크걸다 보니 자기가 뭔소리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적고 있네요..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59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가보네요
    날다람쥐에서 청서의 뜻을 삭제하고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하여 날다람쥐는 청서로 부르지 않고 청서를 청설모로도 부를 수 있게 한거란 말인데요..

    (9yVJak)

  • 달자봉 2017/10/04 12:16

    저보고 빈머리에 뭔소리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욕하셨으니 저도 욕한마디할게요. 돌대가리님.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17

    한 10년 있으면 현직자 "자기가 있는 위치"를 의미한다고 인터넷 어디에 누가 적어놓을지 모르고 "손각대"는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는 행위를 지칭한다고 적어놓을지 모르죠..그러면 그거 링크 걸는 사람 생길것이고...

    (9yVJak)

  • 이즈댓또롸잇? 2017/10/04 11:19

    뭐 마음에 안들어도 그게 '언어'인데요.

    (9yVJak)

  • Luka 2017/10/04 11:21

    원래 언어가 그런거에요
    우리단어나 영단어나
    다 마찬가지에요
    옳고 그름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다 쓰면 그렇게 되는거고
    그 흐름에 저항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원은 단지 어원일 뿐이에요

    (9yVJak)

  • BeBlak 2017/10/04 11:24

    10년 지나도 당신같은 인간은 여전히 대를 이을듯. 당신 아들레미가 댓글 딜고 있을지 누가 압니까?

    (9yVJak)

  • Luka 2017/10/04 11:25

    오히려 청서라고 부르는 사람이 이상한만큼
    청설모가 대세인거고
    받아들이심이 맘편하실겁니다..
    전 영어교사인데
    옛날에 책에서 배운 표현좀 인용하면
    살다온 학생들 아주 난리납니다
    예를들어
    sells like hotcakes 얼마전에 얘기 나왔는데...
    절 놀리고 난리났어요
    누가 요즘에 그런 표현 쓰냐..
    etimology 사전 들이밀 수도 있지만...
    이미 그순간에 아재 등극...
    언어란 그런거에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28

    요즘은 인터넷 링크 걸면서 대들어요....그런데 머리에는 아무것도 없죠..사회적 이슈가 뭐 생기면 갑자기 사방에서 전문용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나타나죠....

    (9yVJak)

  • Luka 2017/10/04 11:33

    네 근데 상상해보면....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을거 같아요...
    햄버거가 함부르크에서 나왔고 햄은 없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치즈 껴놓고 나 치즈버거 만들었어요... 했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언어 변화는 나이 적은 사람들이 주도하니까요...
    그걸 꼭 언어파괴라고 볼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41

    사람들이 저모양이 된게 한자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한자와 국어단어를 동시에 익히는 사람은 저런 막무가내 조어를 받아들일수가 없죠..삼계탕을 한자로 의미를 익힌 사람은 "반계탕"이라는 단어를 받아들이기 어렵죠 말이 않되는 소리니까..삼각대를 그 의미를 익혀서 이해한 사람은 "손각대"라는 소리를 입밖에 낼수가 없습니다. 사회가 점점 무식으로 접근하고 있다보니 단어조차도 왜곡되고 있죠...

    (9yVJak)

  • Luka 2017/10/04 11:49

    받아들이시기 힘들어 보이시긴 하지만.. 원래 그런겁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조어가 영어든 일본어든 많고 그런 과정에서 오히려 더 풍부한 표현이 생겨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언어를 쓰는 습관에는 재미적인 측면이나 집단속의 동질감도 매우 크고 엄연한 언어학의 한 측면이니... 받아들이심이...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53

    위의 내용중에 햄버거의 경우는 우리 육회와 근본이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몽고족이 말안장밑에 고기를 넣고 말타고 다니면서 고기를 다지는 음식문화가 있었는데..그게 그들의 침략과정중 한국으로 전파되어 육회가 되었고....유럽으로 전파되어서 햄버거의 기초가 되었다고..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18

    본격 국립국어원을 지식을 몰아낸 무식이 집단으로 만드시는 분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51

    날다람쥐와 청서가 어떻게 다른지나 알아보세요..최소한 자기가 퍼온글 내용은 이해하고 이게 말이 되는지 아닌지는 확인이나 하고 퍼와야..

    (9yVJak)

  • 달자봉 2017/10/04 12:01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가보네요
    국립국어원의 조치는
    날다람쥐에서 청서의 뜻을 삭제하고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하여 날다람쥐는 청서로 부르지 않고 청서를 청설모로도 부를 수 있게 한거란 말인데요..

    (9yVJak)

  • 달자봉 2017/10/04 12:07

    그니깐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아서 첨언하자면
    사람들이 청서를 청설모 날다람쥐로 불렀는데
    기존에 있는 날다람쥐와는 구분을해야하고, 청설모는 많이 쓰는 표현이니 추가하여
    기존의 날다람쥐 단어에 청서의 뜻을 삭제하여 날다람쥐로만 쓰도록 구분하고, 청설모를 새로 표준어로 인정하여 청서의 뜻을 추가한거라구요.
    헥헥 아 힘들다

    (9yVJak)

  • BeBlak 2017/10/04 11:18

    엄연히 나라의 한 기관 링크인데 님이 뭔데 거부합니까? ㅋㅋㅋㅋㅋ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듯

    (9yVJak)

  • 호두아빠 2017/10/04 11:23

    역시...무식하니까 용감하시네요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23

    병먹금 합시다
    국립국어원 발표 공식 표준어 보다
    자기 머릿속 지식이 더 맞다고 우기는 사람 설득해봤자 시간 낭비죠.
    그냥 이런사람들은 평생 멍청한 소리로 주변사람들 답답하게 만들다 갈꺼에요. 답이 없죠.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25

    무식 지식 운운하는 사람들 치고 정산인 사람 없는게 이렇게 드러나네요.
    언어의 변천과정을 이해하고 표준어의 의미와 표준어가 지정되고 수정되는 방식을 한번이라도 생각하신 분이라면 털모자 운운하며 여기있는 분들을 무식이 취급하진 않을텐데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26

    뭐 고함치고 욕설하면 다 통하고...무식이 지식을 구축하는 사회이니 뭐...

    (9yVJak)

  • camucamu 2017/10/04 11:26

    여러사람이쓰고 대중화가되면 그게 언어죠.
    그렇게 따질거면 옵소서체를 쓰시지요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27

    일단 불필요하게 욕설한 자들은 신고조치 했습니다.

    (9yVJak)

  • 대박로또인생 2017/10/04 11:27

    줄무늬가 있으면 chipmunk, 없으면 squirrel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29

    저분 논리라면 무식한 사람들이 털모자도 고려하지 못하고 청설모라고 쓰는 것을 거룩하신 국립국어원이 아량을 베풀어 청설모도 표준어인걸로 해준것이 되는군요.
    저분 2011년 8월 까지 '자장면'이라고 발음하고 다니셨을분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31

    무식이 사회를 압도하니 굴복한 거죠..조만간 "손각대"도 국어사전 등재예상..

    (9yVJak)

  • 오막퍼시픽 2017/10/04 11:36

    사실 리플이 맞는 말인데;;

    (9yVJak)

  • 달자봉 2017/10/04 11:38

    그니깐 사람들이 무식해서 청서를 청설모로 썼다는 근거는 어디있습니까?
    아니 그전에 청서를 청설모로 부르는게 무식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일수가 없는데요.
    손각대 운운하면 무식하다는건 누가 정하는건가요?
    몇몇 아나운서 제외하고 전 국민이 짜장면이라고 해도 2011년 8월까지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표기로는 자장면이었습니다. 그럼 전국민이 미개한건가요? 그 전국민에 E3님도 포함된다는건 모르시죠?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1:33

    국립국어원에서
    청설모가 청서와 동의어라고 공식적으로 답변을 했는데도
    끝까지 우기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다지만
    세상에 이처럼 무식하고
    이처럼 지말만 맞다고 우기고
    이처럼 용감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참 신기하네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도 많고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 할정도로 무식한 사람도 많다는거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34

    병먹금, 뇌피셜 이라는 해괴한 단어 구사하는 자가 국릴국어원 운운하고 있네요...국립국어원에서 당신이 구사하는 그런단어도 인정하던가요?

    (9yVJak)

  • 소보루빠앙 2017/10/04 12:11

    인터넷 댓글창에 인터넷 용어쓰는게 뭐가 문제죠?
    님처럼 표준어를 표준어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게 무식하고 답답한거죠.
    뭐 댓글 몇개만 읽어도 더 이상의 대응은 시간 낭비라는게 너무 자명해서 이만 하겠습니다.
    님같은 지말만 맞는줄아는 민폐종자가 개선될 여지는 천지가 개벽해도 없다는걸 잘 아니까요.

    (9yVJak)

  • BeBlak 2017/10/04 11:33

    ㅋㅋㅋ 반박은 하나도 못하면서 지 할말만 함 그게 얼마나 무식한지 모르고
    무식 운운하네 ㅋㅋㅋ
    자기 주장 불리한 댓글은 빈박 하나도 안함 ㅋ
    그렇게 자신 있으면 반박하세요 무식한 양반아
    안봐도 틀딱 꼰대지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36

    인터넷 링크 걸면서 까부는 사람들 치고 자기머리에 뭐 들어있는 사람 못봤습니다. 틀딱 꼰대는 국어사전에 나옵디까?

    (9yVJak)

  • Luka 2017/10/04 11:35

    논외로 청설모가 외래종이라 자연을 파괴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토착종이 맞고..
    잦 같은 농산물에 피해를 주는건 사실입니다.
    또한..... 청설모 구워 먹으면 맛있어요....ㅋ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36

    청설모가 외래종이네 토착종이네..다람쥐를 잡아먹네..아니네 말이 많죠..

    (9yVJak)

  • panic 2017/10/04 11:36

    뭐지 저 ㅂㅅ?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42

    신고사유: 욕설

    (9yVJak)

  • -꽁이- 2017/10/04 11:50

    공감

    (9yVJak)

  • 잔자오 2017/10/04 11:39

    이런 글 언제나 환영입니다..
    논란속에 상식도 배우고

    (9yVJak)

  • 에구123 2017/10/04 11:41

    possum 도 있지않나요?

    (9yVJak)

  • -꽁이- 2017/10/04 11:51

    정보 알려주려는 마음은 고맙지만 인정할 줄도 알아야지... 자게는 참 인정 못하는 병이라도 걸린건지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1:55

    할줄 아는게 어디 링크나 걸고 자기도 이해못하는 글 퍼오는 욕쟁이들에게 뭘 인정합니까?

    (9yVJak)

  • 달자봉 2017/10/04 12:00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가보네요
    국립국어원의 조치는
    날다람쥐에서 청서의 뜻을 삭제하고 청설모에 청서의 뜻을 추가하여 날다람쥐는 청서로 부르지 않고 청서를 청설모로도 부를 수 있게 한거란 말인데요..

    (9yVJak)

  • -꽁이- 2017/10/04 12:13

    네 그냥 그렇게 사세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9yVJak)

  • 노완동 2017/10/04 11:56

    한자를 적게 쓰게 되어서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 이걸가지고 무식하다고 부정하기엔 좀 무리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논지를 자꾸 벗어나는 듯 보이는데,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선 우리가 다는 댓글은 문어를 써야하는 것 같지만 구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든요.
    언어의 역사성을 생각해 본다면 청설모도 인정하는 게 그리 무식하다거나 나쁜것 같지 않는데
    청설모의 원래 단어는 청서이고 지금은 둘다 표준어로 쓰이고 있다라는 정도로 정리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만...

    (9yVJak)

  • [d7000]skylook 2017/10/04 11:59

    링크 거는게 어때서요? 증거를 가져다줘도 발로 까고 지가 맞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ㅈ문가 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yVJak)

  • 올림푸스E3 2017/10/04 12:06

    위키피디아 아무데나 들이대면 망신합니다.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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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려치기 2017/10/04 12:00

    모든 부문에서도 그렇지만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신 분이네요.
    무릇 언어란 유동적인 것입니다. 언제나 변형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게 언어입니다.
    지금 쓰는 언어가 수백년간 변형이 없이 쓰여져 왔다는건 말이 안돼죠.
    오늘날 라틴어를 사용하는 이유도 고어이기 때문에 변형의 가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청서, 청설모 둘 다 맞는 말이며 요즘에 청서라고 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청설모라고 부르는게 통념상 맞다고 봐야죠.
    커뮤니티의 폐혜 중 하나가 어줍잖은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파하는거죠.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암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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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04 12:04

    님 며칠 안보긴 했지만 굉장히 호전적인 분으로 보이네요. 쓸데없는 분쟁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만 이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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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7/10/04 12:05

    호전적인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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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7/10/04 12:06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죠.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아니면 말고' 식의 사고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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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야급식먹자 2017/10/04 12:04

    ㅠ ㅠ
    난 진심으로 얘가 불쌍함...
    그냥 지말이 다맞음...

    (9yVJak)

  • 우앙ㅋㅋ굳ㅋ 2017/10/04 12:07

    캬 우리나라 표준말 정하는 기관 말도 씹어먹는 무식함에 박수를 내두르고 갑니다

    (9yV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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