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살 조금찐거같아 이러면 엄마가 니나 살빼라고 딱 보기좋는데 왜그러냐고 캔을 까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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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털쪘다는데...
제가 보기엔 살 조금 찐거같거든요.
근데 살 조금찐거같아 이러면 엄마가 니나 살빼라고 딱 보기좋는데 왜그러냐고 캔을 까줌 ㅜㅜ
근데 살 조금찐거같아 이러면 엄마가 니나 살빼라고 딱 보기좋는데 왜그러냐고 캔을 까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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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살찐고양이 -> 귀여움.
살찐작성자 -> 안귀여움.
종합: 엄마 1승.
ㅋㅋㅋㅋㅋㅋ살찌니들이 첫번째 사진 자세 하고있는 사진 마니봄ㅋㅋㅋㅋㅋㅋ살찌니들은 저 자세가 편한 듯ㅋㅋㅋ
딱 보기좋네여
고양이는 몸무게와 상관없이 언제나 딱 보기좋져
둘 다 찐 것 같은데요 '-'
어릴때 할머니는 냥이를 살찐아~ 라고 부르셨음 ㅋㅋ
넘모 동구랗고 기유어...대지...
보기는 좋은데 살찐것도 맞죠 ㅋㅋ
털 3% 살 97% 비율로 찐거 아닐까요?
통통한 고양이.. 후후훗...
어머니께서 가필드를 원하시나봐요ㅎ....
뚠뚠냥이~
1번 사진 - 뚠냥이의 수영법
2번 사진 - 뚠냥이의 나른한 오후
3번 사진 - 뚠냥이의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집사야! 뭐 먹어?
냥이가 후덕하고 순둥순둥해보이네요. 정말 귀여워요.
아이고 배 뚜띠한거 봐라~ 넘나 기여븐...
냥에게 졌군요. 역시 지구의 지배자는 냥느님...
털과 살과 지방.......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