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는 부모의 심정을 알아보자.JPG

타노시

5Why 하지마... 회사에서 늘상 하는건데 할때마다 욕나오는거임ㅠ

저 미드 봣는데 저 애가 바비인형 선물받았는데 흑인바비인형이라 싫다함 ㅋㅋ 문제는 흑인 친구잎에서 그뿅뿅함 ㄹㅇ 골때리는 애새끼임

진짜 미친냔으로 나와 저기섴ㅋㅋㅋ

줏다 검색해보면 전국에서 쓰는 방언이라고 나옴 ㅎ

반이상이 뭐야 저 나이면 10ㅔ프로는 부모잘못이지

100

자식은 부모의 거울...

전세계 모든 애들 대부분이 다 저러는데 무슨.... 유게이들도 어렸을때 부모속 안뒤집은 케이스가 몇이나 될까?

저건 방향성이 너무 엇나갔지.... 애들이 다 저러면 어린이집은 다 불탔을걸

아냐..저건 심각한거야
저정도는 아니야

전부 저러는건 아니지만 한창 어릴때 애들 빽빽거리고 날뛸때는 혼돈의 도가니탕 그자체라서 어린이집 선생들 진짜 어떻게 견디는건지 존경스러움

타고난 유전자 잘못 반,
부모의 교육 잘못 반

정도의 차이지.
엄마 음식 똥 같다고 하고, 장난감 치우라는데 개무시하고 니가 하라고 하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
신문지 태우는 거랑,
산 태우는 거랑 같냐?

개 는 잘못을해도 잘못을하는 그 순간에 야단치지않으면 모릅니다. 방에 응가하거나 쉬할때 그때 야단을쳐야 하는데 일 끝난후 그래봐야 지나간일이라서 저놈이 왜저러지 라면서 갸우뚱 거리는 거래요. 라고 주서들었습니다.

나도 가르치는게 좀 문제지만 엄마는 걍 120 프로 아 미치겠다

딸 키워보면 저게 드라마가 아니고 현실 반영해서 살짝 과장한거란걸 알게 될거임.... T_T
물론 딸만 저런게 아니고 아들도 만만찮음.

빼애액 하는 애들도 꽤 많거든;

노키즈존이 왜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보면 저게 꽤 와닿는 부모들도 있을거임 혹은 서비스직 종사자들

애 키워봐. 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

아니 저 "상황에 공감"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닌데..

개그란 건 알짘ㅋㅋ 그냥 그런 상황이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나보지 오늘은

내가 아는 분네 4살짜리 아들내미는 자기 할머니한테 집안일 안할거면 왜있냐고, 그거 때문에 있는거 아니냐고 안할거면 나가라고 했대;; 드라마보다 더한일도 있엉

그건 부모가 잘못했는데. 부모들이 할머니 공경했으면 애가 그럴리가 없지. 막대하는걸 보니까 자기도 그래도 되는줄 안거지. 절대 혼자 그런 생각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