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이 인간,
현재로선 드러나 있는 mb 와 안의 연결고리 맞습니다.
하는 짓 더러운 게 꼭 mb 적폐패거리와 같습니다.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도 이 인간 보좌관이고
이낙연 총리 아들 병역 문제 되도 않게 건들여 흠집내고,
강경화 장관 딸 위장전입 관련하여 그 집 전입신고 내역 들고 나온 것도 이 인간입니다.
(이런 정보가 어디서 흘러나온답니까)
사악하고 간교한 위험한 인물...
귀여운반항아2017/10/02 23:46
와... 다 주옥같네요..
뿌잉이몽2017/10/03 00:17
펄쩍 뛰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네요.
썰전에서 찌질한 말꼬리 잡는 사람도 있고
심한 단어 쓰면서 정치보복에 대해서 일갈하던 받은당 사람도 보이고...ㅋㅋ
진보가면 쓴 녹색 좋아하는 이도 있군요.
정말 꼼꼼하군요. 요소요소에 배치해두고 있었네요.
김홍이2017/10/03 01:25
이태규가 네거티브 전문가라고 하던데 정말 주옥같은 인간이군요 ㅉㅉ
가뭄에콩2017/10/03 05:50
엠비 넘버 2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3열에 쭉 늘어선 따까리들 중 하나네요. 썰전에 나와서 이빨까는 뻔뻔한 놈 보다 뒤쳐졌네. 저 도표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한방에 정리 끝내주네요.
socialga2017/10/03 07:57
이방호는 결국 뿌린대로 거둔거지만 MB정부에서 받은 대우를 보면 과연 저 두번째 고리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이방호는 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사무총장 겸 총선 기획단장으로서 한나라당 공천을 주도하였는데 이 때 친박계 사람들을 공천에서 대거 탈락시켜서 당내 반발을 야기하였습니다. MB의 승인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탈락한 친박들은 친박연대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시 산소호흡기를 떼어내고 정치적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고요. 그리고 자신의 선거구였던 사천시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노동당 강기갑 후보에 겨우 178표차로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이때 낙선한 이유 중 하나가 친박계 공천학살에 대한 박사모의 강기갑 당선운동이라고 하더군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 통폐합 등의 이유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러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사천시-하동군-남해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온가족이 동원되어 삼보일배를 하며 당선되고자 하였으나 결국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의아한게 2008년에 총대매고 친박들 공천학살했으면 2008년 낙선 후 공기업 사장이나 이사장정도는 챙겨줄 만도 한데 그것도 아니고 2012년에 공천마저 탈락한 것을 보면 결국 이방호는 사냥개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MB의 용인술이 항상 이런 식이죠.
이렇게 같이 가실 분들이 많으신건가??? 에구 손에 손잡고 빨리 빵에 갑시다
이태규 이 인간,
현재로선 드러나 있는 mb 와 안의 연결고리 맞습니다.
하는 짓 더러운 게 꼭 mb 적폐패거리와 같습니다.
대선 때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도 이 인간 보좌관이고
이낙연 총리 아들 병역 문제 되도 않게 건들여 흠집내고,
강경화 장관 딸 위장전입 관련하여 그 집 전입신고 내역 들고 나온 것도 이 인간입니다.
(이런 정보가 어디서 흘러나온답니까)
사악하고 간교한 위험한 인물...
와... 다 주옥같네요..
펄쩍 뛰는 사람들이 여럿 보이네요.
썰전에서 찌질한 말꼬리 잡는 사람도 있고
심한 단어 쓰면서 정치보복에 대해서 일갈하던 받은당 사람도 보이고...ㅋㅋ
진보가면 쓴 녹색 좋아하는 이도 있군요.
정말 꼼꼼하군요. 요소요소에 배치해두고 있었네요.
이태규가 네거티브 전문가라고 하던데 정말 주옥같은 인간이군요 ㅉㅉ
엠비 넘버 2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3열에 쭉 늘어선 따까리들 중 하나네요. 썰전에 나와서 이빨까는 뻔뻔한 놈 보다 뒤쳐졌네. 저 도표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한방에 정리 끝내주네요.
이방호는 결국 뿌린대로 거둔거지만 MB정부에서 받은 대우를 보면 과연 저 두번째 고리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이방호는 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사무총장 겸 총선 기획단장으로서 한나라당 공천을 주도하였는데 이 때 친박계 사람들을 공천에서 대거 탈락시켜서 당내 반발을 야기하였습니다. MB의 승인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탈락한 친박들은 친박연대라는 것을 만들어서 다시 산소호흡기를 떼어내고 정치적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고요. 그리고 자신의 선거구였던 사천시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노동당 강기갑 후보에 겨우 178표차로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이때 낙선한 이유 중 하나가 친박계 공천학살에 대한 박사모의 강기갑 당선운동이라고 하더군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선거구 통폐합 등의 이유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그러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사천시-하동군-남해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온가족이 동원되어 삼보일배를 하며 당선되고자 하였으나 결국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습니다.
의아한게 2008년에 총대매고 친박들 공천학살했으면 2008년 낙선 후 공기업 사장이나 이사장정도는 챙겨줄 만도 한데 그것도 아니고 2012년에 공천마저 탈락한 것을 보면 결국 이방호는 사냥개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긴 MB의 용인술이 항상 이런 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