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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촉 이딴 말 믿지마라
- 이제부터 부랄 안만지고 살도 빼고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4]
- SLR회원 | 2017/10/03 04:35 | 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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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콘 | 2017/10/03 04:29 | 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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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문어 | 2017/10/03 04:26 |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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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핑코코아 | 2017/10/03 04:24 | 2387
- 여자의 촉 이딴 말 믿지마라 [6]
- genieee | 2017/10/03 04:24 | 3357
- 게시판을 파괴시키러 왔습니다. [14]
- 메론냠냠 | 2017/10/03 04:21 | 2862
- 현직 라스베가스행 비행기 탑승 대기중입니다. [2]
- gold8164 | 2017/10/03 04:06 |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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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입니다 | 2017/10/03 03:57 |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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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난a | 2017/10/03 03:57 |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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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은? | 2017/10/03 03:55 | 2628
- 이래서 미러리스로 가나봄... [8]
- 방사능핵산수 | 2017/10/03 03:54 | 2075
- 폭우가 왔지만 불꽃축제는 취소 되지않았다.gif [6]
- Mimicat | 2017/10/03 03:52 | 3116
- 어른이 되고 나서는 뭘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위인 [8]
- 이그네이셔스2 | 2017/10/03 03:47 | 2480
여자의 촉은..오직 내 남자에게만 발휘된다는 사실~~ ^^
아들이 나간 후
엄마 : 이렇게라도 기 살려 줘야지...
촉이라기보단 오래된 경험에 의한 경험치 축적이죠 가령 우리가 ㅇ동 제목만봐도 대충 스토리가 떠오르는것처럼 말이죠
아빠: (흠칫!)
촉이라기 보단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 혹시나 가 역시나 일줄 알지만, 아닌 줄 알지만 그래도 그랬으면 싶은 애끓는 모정.......
재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