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강남구청역 근처 였는데......
(나중에 텐프로 업소로 바뀜)
화장실 갔다가 쉬하고 나와서 룸으로 돌아 갔는데
흰색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테이블 위에서......
보퉁 룸의 테이블은 돌처럼 튼튼한데 왜그랬는지 이해가 갔음.
뒷테만 보더라도 어디서 본 여자인데...
아~~~~~~~
얘네들은 자기 댄스곡을 가지고 다니더란......
보통 새벽4시까지 많게는 10군데도 넘게 뛴다던데
우린 한시간 2백원 줘줬음.
요새 걸그룸이 왜 인원이 많아졌는지도 의문이 풀리쥬?
그런거였음.
https://cohabe.com/sisa/3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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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였는데요..??
어쩌면 연예인이 아닐수도....길수도....
50원씩 걷어줘 줬어요
글내용이 당체 뭔지 이해가 요지는 됫모습만봐도 알만한 연예인 춤추고 이백받아갔다 그런애들이 많다 이런건가요?
관심법인가봐요
뒷태만 봐도 알수있다니
이효리봐도 모를텐데 ㄷㄷㄷ
닉네임만 봐도 어그로
맞음 거기 갈 돈도 없을텐데
풋....
내가 난독인건가 이분이 글을 못쓰는건가
웃기고 있네
닉네임 ㅋㅋㅋ
대낮부터 뭔소린지 ㄷㄷㄷ
말을말자 ㅎㅎ
알콜성치매 이신가
뭐래는건지
혹시 이영자 아닐까요
개소리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