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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뚜껑 열린 아빠

댓글
  • 이제짬찼다 2017/10/02 14:19

    시부랄년같으니라고
    폭발할만하네

  • 퀘걸조루 2017/10/02 14:19

    X발 내가다 열받네..

  • 학운산업단지 2017/10/02 14:19

    에고 여편네야 그동안 얼마나 쌓였으면 저러냐 ㅉㅉㅉ
    저래서 결혼은 왜하는지.. 제일 불쌍한게 중고나라 같은곳에서 거래할때 판매자에게 부탁해서 가격 반도안되는것 처럼 합맞추고 거래할때 ..참 지가 벌어놓고 눈치보면서 왜사는지 그게 행복인가? 차라리 혼자살다가 디지는게 낫지

  • 묻지마라 2017/10/02 15:02

    엘지 다 좋은데 요새 새로 선전하는 것 중에.
    "옷부터 스타일러에 넣어요"라고 하는거 맘에 안듬. 이제 막 집에 들어왓는데. 디테일하게 이래라 저래라 해삿고. 마지막엔 딸이랑 둘이 남편 평가 하고 잇음. 뼈빠지게 고생해서 먹고 살게 해줫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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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Sky 2017/10/02 16:55

    저도 그 생각함....ㅋ 그냥 남자는 돈벌어다주는 기계... 정년되면 집에서 눈치나 보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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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두 2017/10/02 17:06

    그런 장모년 밑에 큰 딸은 안 돼요. 장인 될 사람 모습이 곧 자신의 모습입니다. 여자 집에 자주가서 장인이 어떤 대접 받는지 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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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제 2017/10/02 17:16

    아 형님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면 자기 옷은 자기가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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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란바라기 2017/10/03 15:06

    이게 뭐라고 눈물이 다 나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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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리스 2017/10/03 15:07

    저걸 보고 김생민은 그 아빠한테 스튜핏! 과자 먹지 마셈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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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쿤v3 2017/10/03 15:10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 그리고 이거 소설일수도...저런 찌질한 가장이 어딨냐 ㅆㅂ 소설쓰고자빠졌네 진짜 저런일이있었다면 저 남자세끼가 찌질한넘이지 과자한봉지가지고 애가보고 남들보는앞에서 부부싸움이 말이돼냐 가오떨어지게 그렇게 먹고싶으면 지돈으로 몰래 사쳐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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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나나 2017/10/03 16:45

    뭘 몰래 사먹소 찌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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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구서비스 2017/10/03 17:13

    캐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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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1004 2017/10/04 15:13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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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탱015B 2017/10/04 15:17

    모든건 자지로 통한다.
    밤에 만족을 못 시키면 저런 꼴 납니다. 여자들도 결혼전에 이놈저놈 다 타봤을텐데, 갈수록 위축되는 자지들... 남성여러분 우리에겐 비아그라, 씨알리스,귀두확장, 남성 수술 있습니다. 자신감 회복하고 편안한 가정생활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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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로마로 2017/10/04 15:52

    그렇게 말하면 자신이 세보이고 멋있어보이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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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본부 2017/10/04 16:38

    모든 여자들이 댁와이프랑 같은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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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Ko 2017/10/05 15:27

    그래도 저는 다행인게 우리 애랑 취향이 비슷해서 같이 먹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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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per777 2017/10/05 15:28

    개샹년이네 육봉대신 불쏘시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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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쏘롄토R 2017/10/05 15:30

    좆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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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된다 2017/10/05 15:36

    오죽 참았으면 사람 많은 곳에서 저럴까
    ㅅㅂㄴ들 진짜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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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게앙마 2017/10/05 15:43

    내돈은 내가 쓴다 너는 쓰지마!!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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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슬강국 2017/10/05 15:43

    여자 잘 만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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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ymeBus 2017/10/05 15:49

    개인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내무부장관님'이니 뭐니
    본인 와이프를 극존칭으로 높이고 (심지어 본인 혼자 외벌이로 벌면서)
    뭐 하나 사는데 허락 받아야 한다고 굽실거리며 터무니없이 적은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는 걸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들보면 본래 자존감이 많이 부족한건지 불쌍한 생각조차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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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커맨더 2017/10/05 17:02

    내무부장관 ㅎㅎ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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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구서비스 2017/10/05 17:14

    저도 보면 마나님이니 내무부장관님이니 허락받아야 된다느니 그딴걸 즐기듯이 자랑스럽게 말하는것들보면 진짜 한심한 쓰레기들같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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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n3aan 2017/10/06 15:51

    얘나 마누라나 가장을 돈 버는 기계로만 생각하니까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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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마뉨 2017/10/06 15:51

    뜨끔 내애기인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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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hrghsmssn 2017/10/06 16:02

    저건 남자가병신임
    지가번돈은 지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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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설무흔 2017/10/06 16:04

    에라이.....뭘 어찌 했길래 이사단이 나냐
    쪽팔린줄 알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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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게이트페인트공 2017/10/06 16:06

    아 우리매형 우리아부지랑 나이차도몇살안나는데....
    천원짜리하나 뭐 샀다고 뭐라하던걸 봐버림.......우리사촌큰누나지만....너무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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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내리는전립선 2017/10/06 16:15

    후배들아 너거는 결혼하지 말거라 평생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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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마니드림 2017/10/06 16:22

    진짜 깊은 빡침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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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꽃미남 2017/10/06 16:27

    애 낳고 영심히 키우다보면 어느순간 남편이 뒤로 밀리게 됩니다...ㅠ
    단적으로 이 글만으로 모든 상황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아빠도 엄마도 모두 행복하진 않아 보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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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초 2017/10/06 16:28

    X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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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큰닭도리탕 2017/10/06 16:28

    이거맘카페에 올렸을때 반응
    첫번째 댓글이 남편불쌍하네요 라고 하면 대부분 남편불쌍하다고함
    첫번째 댓글이 아내가 이유가있겠죠~ 신랑이 비만이거나 그런이유요~ 이렇게 달리면 다 아내편 듬
    뇌가없어서 첫번째댓글에 따라 단체로 움직임 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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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사키 2017/10/06 16:41

    성질나면 기냥 야밤에 단란주점가서 양주에 아가씨3시간 카드로 긁는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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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흰차 2017/10/06 16:41

    차라리 경제권을 아빠가 갖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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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8915 2017/10/06 17:10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왜 저렇게 병신같이 사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혼자 벌어서 혼자 써라.. 좆빠지게 돈 벌어서 다 갖다 바치고 그렇게 길들인 병신들은 그냥 병신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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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레이서 2017/10/06 17:11

    5000원 가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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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비는 2017/10/06 17:14

    첫째생기고 마트가서 생각보다 많이 나오면 일단 내 맥주부터 뺀다 ㅠㅠ 그전엔 눈치 안봤는데~내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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