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를 존경한다는 그녀ㄷㄷㄷ
정치성향 빼고는...
너무 귀엽고 이쁘고 다 잘맞는데
더군다나 직장까지 빵빵한데...
자기의 정치 성향을 나에게 강요한다면
자게이의 선택은???
1 그녀를 버리고 나의 신조를 지킨다
2 그녀를 선택하고 전향한다
3 각자 성향을 존중하며 윈윈한다
4 결혼해서 전향하도록 설득한다
5 ㅅㅍㄹ ㅅㅇㅎ ㅂㄹ
6 기타의견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382995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여친??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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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권 권한다.. ㄷㄷㄷㄷ
그 츠자의 정치성향은 부모의 성향일 가능성이 큼.
44444444444444444
1111. 꺼져
존경할수는 있죠.
히틀러도..
44444444444444444444
6.정치 얘기를 서로 안한다~~
정치성향은 단순히 정치성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가치관과 철학이에요.
앞으로 부부생활 뿐 아니라 자녀양육에도 큰 영향을 미칠 사안인데요..
4444444444444444444
일단 만난다 ..
그리고 그쪽이 나쁜거라고 알려주기보다
지금이 모가 좋은건지를 알려준다
그래도 안되면 헤어진다
상식이 안통하면 교육만이 답이죠
사랑의 매를 들어야겠죠?ㄷㄷㄷ
저라면 정치성향 보다는
속궁합을 더 중시하겠습니다
뭐 여친분이 박정희를 대통령으로써 존경하지만;; 개누리당 병신들은 싫어할수도...있죠 뭐;;
좀더 알아보셔요ㄷㄷㄷㄷ
물론 제 여친이 박정희 존경한다면 저도 뭐 썩 개운치는 않을것 같습니다만ㄷㄷㄷ
상당히 미화 되었음을 .. 알고 있었으면 좋겠는데. 존경을 하든지 말든지 ..
박정희처럼 ~~ 하시면 됩니다. ...ㅇㅇ
예전에 어디서 읽은글인데..
착한여자가 나쁜남자와 결혼했다 -- 남자는 착하게 변했다
나쁜여자가 착한남자와 결혼했다 -- 남자는 나쁜놈이 되었다
소오름ㄷㄷㄷㄷ
빳다를 쫌 쳐야쥬~
마인드가 변태같은데..
권력자의 성노리개가 되는걸 좋아하는...
성노리개페티쉬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말 진짜 함하게 하신다...
시바스 리갈 마시면서 얘기를
저같으면 헤어집니다.
물론 그런 사람 만나지도 않겠지만..
작은 부분같지만
의외로 집안전체가 그렇다면 머리아픕니다.
궂이 의견을 묻는다면
본인이 알아서하세요
11111111111111111
솔직히 박정희 존경한다는데 나머지 부분이 정상일리가 없음
얘기를 하면 할수록 더 병신같은 부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진즉에 헤어짐
김재규를 존경한다고 해보세요
종교 다른것보다 정치 성향이 더 힘들어요
누구라고 말을 안하고 실체를 까발린다. 궁정동 안가나 영장없이 연행, 부림사건등등. 이야기를 듣고 분노하면 누가 한 짓인지 같이 검색한다.
정치성향가지고 논의는 할수있으나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는건 가장 무식한 행동입니다.
학교다닐때 김일성 존경한다는놈도 있었음;;
그게 왜 무식하죠?
그게 우민화정책으로 쓴게 정치이야기하지마라 인데유 ㄷ ㄷ ㄷ
무식한거맞죠.
종교에 답이있어요?
정치에 답이있어요?
취미에 답이있어요?
민주주의국가에서 누굴 존경한다는거에 왜 반박을 해야되죠?
존경할 인간이 참 드럽게 없네요
젊은 사람들이 박정희를 겪지 않았는데 존경한다는거는 부모의 영향을 받은거죠
골치아파요 나중에
남의 정치성향을 존중하지 못한다면 본인이 정치편향인거죠.
이런걸로 ... 여자친구와 헤어질 생각 하는거 자체가 전 .. 좀 그러네요... 저도 와이프와 정치 성향이 다르지만 그건 그냥 성향이 다를뿐이고 서로 존중해줄 부분을 존중하는것이 맞는데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정치적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못사는성향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제말이요;;;;다들 정치병걸려서 한심하다한심해 그게뭐가중요하다고
5번 슈프림 시원한 바람
이런걸로 고민한다는 자체가 여자가 남자를 차야함...
일단 박정희처럼 룸싸롱쭉쭉 다녀보세요
존경하면 좋은거죠 뭐
박정희를 존경한다는 사고관이 정상일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 아님...
그런 가치관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살면서 다른 문제도 많이 생길 가능성이
높음......그리고 나중에 처가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음...
헤어지세요
누굴 좋아하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강요는 ㄴㄴ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범죄자이자 독재자를 존경한다니 참 ㅋㅋㅋㅋ
3번. 과도 있으나 공도 있음. 우리 근대사에 박정희가 한 몫도 있다. 21세기에는 맞지도 않고 필요도 없는 지도자상이나 당시 한국에는 필요했다 할 수 있음. 개발독재로 요약되는 그. 만약 그 시기를 그런 극약처방을 하지 않았다면 현재 중국과 겹치는 산업분야에서 이만큼이나 우리가 앞서 있을 서 있는지? 지금의 잣대로 과거를 재단할수 없고 과거의 지도자를 지금 소환할 필요도 없음. 다반 님 여친도 자신의 생각과 양심에 따라 살아갈 권리가 있으니 3번 아니면 헤어지면 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