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테러 ㅡㅡ

이런 쉬 x 놈을 봤나
증거 까지 있는데 발뺌을하네요
저런 놈들은 아주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나저나 주차테라 ㅜㅜ 저도 당한 입장에서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난주 경찰서에서 만나신다면...
어께를 툭툭툭 치면서...
'인생 실전이야 이 존마나'라고 꼭 해주시길....
그나저나...가해자분...간호사????

어이쿠 죄송합니다할 정신머리면
애초에 차긁튀를 안하겠죠.
벌점에 벌금 얹어서 따끈하게 한 그릇 말아 줘야
아 인생의 맛은 쓴 맛이구나 할 중생입니다.

튀면 벌금입니다. 이제 처벌되요 확인꼭하세뇨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무릎꿇을 타이밍은 지난듯하고...

이제 조만간 경찰서에서 굽신굽신 선생님 제가 그날 술을 좀 마셔서 라는 변명이 나올 각인듯ㅋㅋ

한번 매운 맛을 봐야, 울고 불고 할 듯요.

부디! 꼭! 제발!!!!! 리~~~~~~~~~~~~~~~~~~얼 사이다 보여주세요!!!!!!!!!!!!!!!!!!!!!!!!!!!!! 아주 개ㅅ끼네요!!!!!!!!!!!!!!!

가끔 오유나 인터넷 보다보면
저렇게 걸릴거 뻔한데
큰소리 치는 사람들은 뭘까요....?

이건 뺑소니가 안됩니다.
가해차량 스티커 발부되는걸로 마무리 될듯요.

구라 치다 걸리면 ㅈ되는 법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개소리들 안하죠.

늬가 운전을 했던지 안했던지 늬차면 늬가 책임을 져야지....

저는 이 사건이랑 반대되는 경우가 있었네요. 블박도 없던 시절 이야기지만.
여행가서 숙소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더니 어떤 사람이 제차 옆에 서있다가 욕을 시작함. 남의 차 긁어 놓고 잠이 오더냐는 둥. 이건 뺑소니라는 둥.
내가 먼저 주차 했곺당신이 뒤에 들어와서 주차했는데 어떻게 내가 긁을 수 있냐고 물으니까 새벽에 니가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긁은거 아니냐고 또 욕을....
나이나 많으면 말도 안함. 젊은 사람이 말도 안통함.
긁힌부분이라우제차 범퍼랑 높이도 다르다니까... 차가 움직이면 출렁거려서 위도 긁을 수 있다고 또 우김. 경찰부름.
경찰이 높이도 안맞고 내차는 흰색인데 긁은 차는 은색이라고 함.
아침에 시간 뺏기고 억울한 누명까지 쓰고 욕까지 먹었는데 사과하시죠 하니까... 이런 의심 충분히 할만하고 차가 이렇게 돼서 화가 나는데 이렇게 안하는 사람있냐고 오히려 더 화를 냄.
경찰을 바라보니까.... 측은한 눈빛으로 그냥 참고 가는게 어떠시냐고 함. 말이 안통할거 같다고....
오래된 기억이지만 또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 봄. 아 또 열받네 ㅋㅋㅋㅋ

물피도주 처벌좀 강화하자!

욕한것도 모욕죄로 고소장 넣으세요
1+1 :D

저는 회사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놓았는데 보조석 쪽 범퍼가 꽤 스크레치가 생긴걸 다음날에 봤거든요.
블박 뒤져서 차량 넘버확인 후 경찰 접수하니 경찰 와서 블박 확인후에 차량조회 후 차주와 통화하고 저한테 번호주고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경찰이 내용 설명하고 제가 통화하니 자기는 괜찮아보여서 그냥 갔다고 하더군요.
경찰이 법이 바뀌어서 물피 후에 번호쪽지라도 남기고 가지 않으면 처벌도 가능하다해서 처리가 제대로 안되면 다시 접수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보험처리하고 끝냈는데 .. 블박빼박 ㅎㅎ

순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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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역사>
일제 강점기에 둔, 경찰관의 가장 낮은 계급. 또는 그 계급의 사람. 지금의 순경에 해당한다.

악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데 .ㅠ_-

와~ 저거 수리 얼마한다고 거짓말에 양심을 파네요 블박차주분은 정말 감사한분이네요 늘 이런 분들에게 달리는 글이있죠 신고후 렌트와 사업소 입고 fm 인실좃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잡아서 천만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