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형마트 주차장은 불륜의 접선지인가봅니다..

차라리 마트가 더 낳죠..장보러 간다고 그러구 만나기두 좋구 차들이 많으니 한적한데서 만나는거보다 크게 어색하지도 않고..

그럼 거기서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고 다시 돌아가나요? ㄷㄷㄷ 사람들도 정말 많이 다니는데 불륜이 일어날 가능성이 1도 없을 거 같네요~~ 저 같으면 마트에서 물건 미리 사두고 차안에 넣어둔 후 마트 다녀오겠다고 서로 이야기한 후 제 3의 장소에서 만날 거 같네요~~
굳이 불륜을 마트에서 할 이유도 없거니와 마트에서 불륜한다고 해도 손잡는 거 이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게 있나요? 지나가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ㄷㄷㄷㄷ

그러니까 차를 각자 몰고와서 옮겨 타드라구요..저번에 마트에서도 보이드라구요..

각자 차를 몰고 와서 옮겨 타더라?? 이 정도되면 마트에서 주차 알바 하는 사람 아니거나 스토커 혹은 흥신소 아니면 모를만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ㄷㄷㄷㄷ

ㅎㅎ 제가 직접 봤습니다.마트에서 주차하시구 아줌니 차 세우시구 남자 있는 다른차로 옮겨 타시더군요.ㅎㅎ

네네~ 근데 담부터는 좀 더 참신한 거 올려주세요~~

마트 주차 알바나 스토코 흥신소 사람으로 몰고 싶으신가 본데 거기랑 관계 없습니다.ㅎㅎ

조수석에 오래 앉아 있다고해서 불륜이라고 단정지을것도 없어 보이네요~

맞춤법부터;;;

소설이 아니고 목격담이니..

저도 들은바 있는 이야기입니다..
마트에 두차로 와서 한차로 바꿔타는거
불륜 남녀가 주로하는 방법이라고

낳긴 멀 낳아 어휴

아 예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ㅎㅎ

그냥 미심적인 의심...이라구 해두죠..

글츄,..?

그러게요..왜 마트에 차를 몰고와서 구지 다른차 조수석에 탈까요? 마트 주차장이 만남의 광장같은곳도 아닌데요..그게 전 이상하드라구요..

ㅎㅎㅎㅎㅎ

엿볼 생각은 없고 제가 움직이는 동선에 우연히 목격된 목격담입니ㅏㄷ.

ㅋㅋㅋ 합리적 의심이라고 해두죠.ㅎㅎ

ㅎㅎ 이상해서 그러쥬..차 몰고 와서 왜 다른차 조수석에 타느냐는 말이쥬...여자가..

유경험자는 아니구 목격담이었습니다.ㅎㅎ 그렇게 깔거 까진 없습니다.

그러게요..그 나이대 여자들은 이혼당하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니 쉽게 갈라서지 못하겠죠..
목격담이니 마치 제가 했다는 리플들이 참 우습네요..

마트 물건 사면서 목격담이니 마치 내가 한거 처럼 달리는 리플이 웃기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