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간의 사이

 

브이브 폴리스 사격점수

다들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100%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타사가 개발중인 건퓰레이터란 시스템을 장착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100%의 명중률을 자랑 할 수 있다고 하여 도입을 검토

 

브레이브 폴리스들의 초 AI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모두들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주인공은 로봇들의 인간적인 부분을 받아들이면서 

 

 위에 건퓰레이터 시스템의 도입을 거부

마음넒은 총감은 이해하면서 받아줍니다

 

 

 

 

 

 

 

 

 

 

내 시스템이 허접해? 허잡한 경찰로봇놈들 한판붙자! 하면서 빢친 공돌이

 

 

 

 

 

 

 

 

 

 

 

 

 

 

 

건퓰레이터 시스템의 압도적인 100 확률의 사격성능에 고전을 면치못하는 브레이브 폴리스

 

 

 

아까 공돌이를 잡아도 이미 시스템을 가동시켜서 

정지는 불가능 모두 처리해야함 

 

 

 

 

 

 

 

 

 

덤으로 고성능폭약을 설치해둬서

그냥 파괴하면 시밤쾅! 이 새끼는 또 그걸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저걸 듣고 일단 전부 퇴각하고 다시 오자는 유우타

하지만 저걸 그대로 두면 어찌됫든 인명피해는 자명한 상황

 

 이후 유우타를 데리고 퇴각하는 쉐도우마루가 유우타에게 하는말

 

 

 

 

 

 

 

 

 

 

 

 

 전부 어찌어찌 잡고 폭발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데커드 일행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사격 연습

 

 

 저기 부 경찰청장은 로봇에게 마음따윈 작전을 수행하는데 필요없다 로봇은 임무만 행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위에 건퓰레이터를 도입하자고 강력추진한 인물이기도합니다

 

 

 

 점수는 아무리 갈고닦아도 결국 올라가지않습니다 

 

결국 로봇이기에 아무리 연습해봣자 성장이 없기때문일까요?

 

 

 

 

 

 

 

 

 

 

 

 

 

 

 

 

 

 

 

 

 

 

 인간과 마음을 가진 로봇의 차이는 도데체 무었일까?

 

 그건 바로 농후한 민달팽이 끈쩍끈적쎾ㅆ를 할수있고 없고의 차이뿐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