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54%, 청탁금지법으로 직업에 회의감 느껴

그만들 해쳐먹어라

교총이 원래 구런 단체죠.

같은 교사지만 저런놈들땜에 허탈감..진짜90년 이전 무시험으로 들어온 교사들 시험다시봐야함

받지 않는 것이 비정상이라는 것인가? 그런 정신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세대교체가 답이다..

저는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법 시행중인거 다 알텐데 음료수랑 선물 보내는 학부모로 인해 더 난감하죠

버러지같은 새끼들..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개소리를..

박근혜가 미움받고 촞불든 사람중에
영란법 싫어서 든 사람 많을듯 ..

청탁 금지법이 생겼다해도 사립은 피해갑니다 학생회장 부모가 선생들 밥쏘고 커피쏘고 건물 시계달아주고 1년에 천만원정도가 깨진다고 하더군요 그 부모에게 말만들었지 물증이 부족해서 학교이름은 까지 않겠습니다

학부모 불러다 말시키면서 서랍 열 때 좋았지

54% ㅎㅎ
내가 익히 알고있던 선생들이네
개씨벌넘들

이게 앞뒤 다자르고 얘기해서그렇지
색종이로접은 카네이션도 못받게한답니다.
윗대가리들 너무해쳐먹어서 생긴법을 말단공무원들한데 칼같이 지키라고하는거죠.
색종이도 못받는데 그게 뭔꼴입니까ㅋㅋㅋㅋㅋㅋ
선동당하지마세요 님들아
이런기사는 딱 선동하기좋은기사.... 누가봐도 교사 욕하라는 글내용인데요.ㅋㅋㅋㅋ

손모가지를 잘라야 정신차릴려나...

애 둘 키우고 있는데 청탁금지법으로 너무 좋습니다.
매년 선생님한테 뭘해야하나 걱정 했었는데 아예 걱정이 싹 사라졌네요

저 아는애는 엄마가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스승의날, 명절 때 들어오는 선물을 가족 친적끼리 나눠서 썼답니다. 너무 많아서.
이제는 저런거 못하니 다행이죠.

니가 벌어서들 니가 쓰세요 거지새끼들도 아니고...

선생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월세..15만원짜리단칸방에..부모님..동생..나이렇게살때..선생이라는놈이..매일전화질로협박함..퇴학시킨다고..결국..엄니..30만원줌..그후론전화절대안옴..개새끼..선생놈..그돈받아처먹고..대가리벋겨진것수리라도하든가..그돈우리엄니..봉제공장한달월급이었다..새끼야..돈내놓아..새끼야..

받아쳐먹을꺼 못받아쳐먹어서 허탈하단다ㅋ에라이ㅎ디져라ㅋ

참 글 하고는.... 청탁금지법에 해당되는 직업군에 포함 돼서 자괴감이 든다 이 말이여. 돈 못 받아서 슬픈게 아니라. 글 쓴 놈이나 읽는 놈들이나...
이거 시행 되서 얼마나 편한지 압니까? 별 거지 같은 것들이 같잖은 거 들고 오는 거 꼴 안 봐도 돼서 얼마나 좋은데.

뇌물 못받아서 회의감 드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감사 뜻으로 음료수 1개(1통이 아님) 가져와도 돌려보내고,
위에 답글에서 말하는 일부 선생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동안 양심적으로 깨끗하게 정직하게 교단에 섰는데,
무슨 도둑넘 취급하듯이 청탁금지법이니 뭐니 해서 자괴감 든다는 뜻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버림받은(심하게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아이들....
정말 사랑으로 가르쳐 취업(실습)했다고 첫 월급 받아 박카스 한 통 사왔는데....
돌려보내는게 교육적으로 옳은지는 저도 헷갈리네요^^

말이냐 방구냐 교수란새끼들 절반이상이 쓰레기 대학 자체도 더러운장사꾼

스승의날땐 선생 주소와 계좌번호를 칠판에 적어놨었지...

소풍 김밥은 알아서사먹어라~

교수사회도 덜하진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씹선생 권재수 이개새끼야!

촌지 받을라고 공부했다고 자백하는꼴....
씹새들 사명감이라는건 있을까?

햐 이인간들도 절반이상이 호로쌍ㄴ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