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ㅈㄴ 무서워
본인쨩도 30번 넘게 헌혈했지만 아직도 무서워서
맨날 바늘 꽂을 때마다 눈 꼬-옥 감고 유게에서 본 쭈쭈짤 생각함
심지어 팔에 꽂혀있는거 보는 것도 싫어서 그냥 전혈로 빨리 끝내고 나옴
그래도 9번만 더 하면 50회다
흐흐 피 필요한놈들 다 일루와잇
어 ㅈㄴ 무서워
본인쨩도 30번 넘게 헌혈했지만 아직도 무서워서
맨날 바늘 꽂을 때마다 눈 꼬-옥 감고 유게에서 본 쭈쭈짤 생각함
심지어 팔에 꽂혀있는거 보는 것도 싫어서 그냥 전혈로 빨리 끝내고 나옴
그래도 9번만 더 하면 50회다
흐흐 피 필요한놈들 다 일루와잇
난 바늘 지켜보고있는데
졸라 아파..
난 바늘 지켜보고있는데
흡혈귀 : ... 오?
졸라 아파..
저렇게 크고 두꺼운게 들어온다니
무리무리
난 탈모약을 먹어서 하고싶어도 흑흑
요즘은 헌혈하는 동안 부족한 수면 시간을 채웁니다.
난헌혈을50번넘게햇는데 혈관단하나만재대로보여서 거기만50번찌름
아... 혈장헌혈 하면 쿨타임 2주라서 사이클 더 빨리 돌릴 수 있는데..
어쩐지 쫌 크던디 컸구나
나는 안보면 더 무서워서 차라리 찌르는거 보고있음 ㅋㅋㅋㅋ
님두? 나두
은장 넘 몬생김
혈압기준치보다 2인가3 높아서 헌혈 못하는거 넘모 슬픔
나도 항상 들어가는거 신기해서 쳐다 봄
익숙하지 않아...
파딱은 뭐고 주딱은 뭐임??
그 부드러운 관이 남는게 아니라 저 바늘이 계속 꽂혀 있는 거임?
익숙해져서 안 아픈데
이제 늙어서 헌혈 못함 ㅜ
기운빠져
두려운가!!! 16G 가!!
전혈로 32회 대단하심
난 쾌감 쩔던데
뒷목 싸해지는느낌이 좋아
난 투석받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