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근 민간기업 DAS가 140억 원을 회수하는 과정에 국가 공권력이 작동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DAS의 소송을 관리하는 행정관이 있었고, LA 총영사관 김재수(이명박 BBK 변호사 )도 그 과정에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명박의 재임기간에 이루어진 DAS로의 140억 원 송금 과정,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LA총영사와 청와대의 소송 개입을 증명할 만한 의미 있는 자료 뭉치를 주진우 기자에게 건네 받았다.
잠시후 11시 10분 본방사수.
진짜 보자기네요 ㅋㅋㅋㅋㅋ
뉴스공장 나올때마다 갖고오는 핑크색보자기가 저거였구나 ㅋㅋㅋㅋ
깜빵가자 명박아.
140억을 빼돌린 건 알고 있었으나
국가기관이 관여했을 줄이야...
청와대가 무슨 떼인 돈 받아주는 심부름 센터야?
나라가 진짜 개판이였네요.
말이 정부지 무슨 정부.
그냥 깡패 양아치 집단이지.ㅉㅉ
기가 막혀 화도 안나요.
진짜 보자기였어 ㅋ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