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숙 교수님의 상당히 놀라운 지적이십니다.
안철수가 엠비 아바타 아니냐는 강한 추정이죠.
https://cohabe.com/sisa/38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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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교수님, 제가 MB 아바탑니까?
심지어 보수인사들도 사찰했는데
정말 기묘하넹
그냥 대통령병 환자란걸 일찌감치 파악했나보다
자기 꼬붕은 사찰 안하니...
명바기 밑에서 미래기획위원회인가 먼가 일을 했는데..
당연히 자기식구라고 생각했을테고
어제도 촬스가 과거에 집착하면 미래가 없다는 멍소리를 했던데
미래위원회에서 미래를 기획했는데
아무래도 꼬인듯 ㅋ
안읍읍도 조만간 읍읍 당할듯.
쥐새끼가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판사님,미드를 너무본 저의 망상입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리고 온갖 사이비 언론들이 우쭈쭈쭈하는 거 보면
지들 눈에는 우주를 구해줄 인물이었던 걸로
진짜 그것이 알고 싶다222
내가 나를 사찰하진 않죠
실망입니다. 그만 좀 개롭히십시오 ㅋㅋㅋ
이 시점에서 mb 터는데 꽤나 열심인 jtbc가 mb 아바타(는 아니라니만 누가 봐도 기인)가 아닐까 정체성 의심받는 안찰스는 왜 그리 우쭈쭈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내 사람보는 눈이 틀릴리 없다는 단순한 아집인지 그냥 문프가 싫은건지 도무지 판단이 안서서 빙의라도 해보고 싶음
본체가 숙주를 사찰하지는 않죠
1. 같은 편이라서
2. 아니면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아서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요. 대중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문화 예술인들도 마킹하던 쥐박이 박원순에게 시장 자리 양보하고 야권의 다크 호스로 떠오르며 당시 문재인과 서로 누가 야권 대선 후보를 하느냐 마느냐로 싸우던 거물 중 거물을 마킹 안했다? 쥐박이가 503과 똑같이 사악하기는 해도 503과 달리 멍청하지는 않는데?
이문제와 더불어 언론에 주구장창 나오는걸 보면 어느정도 예상은 됩니다
안철수는 왜 사찰에 끼지 않았을까?
그리고 내가 mb 아바탑니까?
이 두 줄이면
지금도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
일부는 마음 돌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