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오프숄더 탱크톱이라 어깨랑 겨드랑이랑 배가 확 드러나고 미니스커트라 허벅지도 확 드러나고 배색도 화려하고 소매는 리본장식이 꽃같아서 전체적으로 치어리더복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개쩜
이제 초창기 사기인 무라사키 시온이 등장하는데
미카 피카조는 천재
소매 발목 장식이 춤출 때도 좋은 포인트가 되고
(춤실력을 알고 이렇게 디자인 했는지가 궁금함)
전체적으로 몸매가 가녀린거랑 부푼게 대비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