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은 청춘을 너에게 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덕분에 내 20대는 아름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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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쓰다보니 두마디네
나한테 왜 그랬어?
두 마디도 된다면,
그래서 넌 지금 행복하니?
그때는 진심으로 평생 너만을 사랑할 것 같았어.
그렇게 실컷 사랑해서인지
지금은
후회도 미련도 없이 아름다움만이 가슴속에 남아있다.
어디있어,,,,,
사랑해.
아직도.
바로 직전 마지막 연인에게 말하자면 인생그렇게살지마 쓰레기야 난 뭔갈 후회해본적이 없는데 널 만난건 진심으로 후회가 된다 대신 앞으로 너같은 사람은 안만날수있는 안목을 얻은건 다행~~. 나머지 연인들에게는 다들 잘살라고하고싶네요.
넌 내가 만난여자중에 가장 사랑햇던여자지만
그중에 니가 가장최악의 여자였어
진짜..나한테 왜 그따구로 말했어??
고마웠어 너도 좋은 사람 만나!!
보고싶다...
짦은 만남 이었지만 1년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각난다 헤어짐에 이렇게 힘든적도 없었고...
너 만난시간 정말 행복했고 이젠 볼수없겠지만 언제어디서든 꽃길만걷길....
내가 좋아했던 남자 친구들아 너희들 모두에게 말한다. ㅎ 왜냐면 너희 모두 이제 내 인생에서 없어지긴 매 마찬가지니까.
너희 덕분에 매번 상처는 입어도 하나씩 배울수 있었어. 너희가 날 더 더 더 좋은 여자로 만들어줬다!
머저리같은 놈들아, 니네 때문에 착한 내가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주라. 나 같은 여자가 어딨나 솔직히. 그러니 어디서든 누구와 있든, 싱그럽게 있어주라
사랑했던 놈들아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사랑 지워내도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주기를"
덕분에 지금 좋은 사람 만나고 있어 넌 평생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 너 빼고 다 아는데 말이야
아직 니가 궁금해
나는 니가 철저히 불행했으면 좋겠다
보란듯이 잘 살아줄테니까
너땜에 많이 배웠지. 사실 많이 좋아하기도 했지. 결혼했더라.. 나도 지금 결혼해서 잘 지내고 있어. 가끔 궁금하긴 하더라. 이런 마음까지만 간직하고 잘 살게. 너두 잘지내~
눈에 띄지 마라
나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조금만 아프다가 행복해줘 ㅠㅠ
안녕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그래도 행복하세요.
지금 사람에겐 같은 아픔 주지 말기를
잘먹고 잘 살아라는 명언임..
내가 아니니깐 더 좋겠지!
너도 똑같이 환승 이별을 당해봐야 내 마음을 알거다
불행했으면 좋겠다.
너무 불행해서 내가 다시 그리워질 만큼 불행했으면 좋겠다.
난 지금 행복해~~^^
ㅆㅂㄴ...
헤어진 연인이 있어야 글을 남기죠
작성자님 나뻐~^*^
넌 정말 최고였어
내가 준비가 덜 된 못난이었지
니가 내 손목을 잡았을 때의 그 따듯함이.
아직도 그리워
그게 내 최선이다.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못 먹고 못 살아라!
그지 깽깽이야!
내가 너무 어렸어 그땐.
근데..건물 올렸더라...
무 없음
이 썅년아.
짝사랑했던 사람에게 해도 된다면...
(사실 여태 연애 한 번 안(못)해본 진골오유징어라..)
당신 덕분에 사람의 온기를 알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당신.
자꾸 은근슬쩍 내가 사는 동네로 이사올까나~
딱히 의도한건 아니지만 이 동네 살다사 널 만나면 좋구 ㅎ
이딴식의 뉘앙스 풍기는데 지랄말고 살던데 살아라
날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어.
두 마디도 괜찮다면,
너에게 긍정적인 마지막으로 남고싶은데, 근데 보고 싶다...
내가 가끔 생각난다고 말해줘...
내 20대의 사랑이 너라서 고마웠어.
많은걸 알려줘서 고마워 지금은 다른사람이랑 행복할게
진짜 내 인생에서 사라져서 개 꿀이나 시발새야
6년이 지나고 7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니가 그리워..
나 곧 결혼해.
길에서 내 만나지마라 중눈돠
내 심장이며 영혼이고 새벽이며 태양이며 호흡이자 생명인 동시에 마지막 사랑인 당신을, 아직도 아직도 사랑해.
땡큐
니잘못이 아니야
편입학원들어가서 1년을 연락하나없어도 기다렸더니 12월에 하루 연락되고 바로 잠수타고 이별하고
다시 외국으로 떠난그대여 행복하지 않길 바랍미다.
내 첫연애는 너였는데.
마음이 남은게 아닌데도 왠지 흔적을 보거나 작은 소식이라도 우연히 듣거나 하면 뭔가 속이 답답해져와 내성격이 이상해서 ㅋㅋ
그니까 제발 내가 다음 연애 하기전까진 마주치지도 말고 소식도 듣지 말자~
내 인생에서 꺼져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좋은 사람 만났어. 개시키야.
돈돈돈....
내돈은 네돈 네돈은 네돈...
섭섭하다.
독립해서 사회나와서 살고싶으면 제발 알바라도 해
잘먹고 잘살아라 ㅁㅊ()
꼴 좋다 개xx야^^
야 이년아 인간적으로 시간 약속은 지키고 살아라
결혼 축하해 잘 살아
잘 지내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아직도 사랑해..
부디 행복해
거기에선 잘 있니? 울지말고 있어 금방 갈께
ㅗ
고마워.
미안해 나 너 아직도 못 잊었어
9년동안 너만 맨날 힘들었지?
나도 중간에서 힘들었다.
나보고는 맨날 다시 니잘못 꺼내지말라고 하고는 너는 다 뭐라고하더라 내가 다 잊었을꺼같냐?
니가 바람난거 어떻게 잊겠니?
무릎꿇고 빌면서 받아달래서 받아줬드니 니 존심상했다고 날 차냐?
그거하나 알아둬라 나쁜시끼야
나만큼 좋은여자 니인생에없다.
또 새로운 사람 만나서 등골 빼먹고 있겠지. 잘 살아보렴
그럴 줄 알았다
너랑 헤어져서 지금 너무 다행인듯ㅋㅋㅋㅋㅋ
ㅆㅂ새끼
인생 개망해라 대학원 졸업하고도 자리못잡고 50대까지는 빌빌댈거다
십년이 지나서 얼굴도 기억안난다. 몇년에 한번씩 이멜좀 보내지마라 이 ㅆㅂㄴㅇ
미안해
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네 뚝배기에 싸커킥 갈기는거다 쉽새야..
나랑 헤어지고 일베하면서 여혐하는 새끼가 그래도 어린여자 임신시켜서 결혼하드라? 너만 바쁘고 힘들다 지랄떨지말고 그 어린부인 좀 잘해줘라 정신쪽바로 차리고 좋은남편 좋은아빠라도 되라고 새끼야. 내가 니 일베에 글싸지른거 뽑아서 결혼식날 신부한테 던져줄라다가 참았다.
난 아직 너때문에 힘드니까 너도 나만큼만 힘들엇음좋겟다..
돌아와라 쫌 왜 거기서 고생하냐 진짜
덕분에 그래도 나 사람 되긴 했다 고맙다
너의 길 찾아가.
후회없이 사랑한거면 그걸로 됐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내가사랑한만큼,누군가를 사랑해보길..
죽을때까지 마주치고,들릴일 없이
살아야지
자꾸 엇갈리네
미안하다
스치는 바람에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너로 인해 모든게 무너졌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난 또 사정없이 너에게 빠져버렸으리란걸
너무도 잘 알아서
언젠가 아련한 희미한 기억으로만 남을 그때를
조용히 기다릴거야
어젯밤 내 꿈에서 그렇게 울던 너가
처음으로 또렷이 내꿈에 나온 너가
꿈 속에서 너를 본다는건 이제 정말 끝이기에
아련할뿐이다
너한테 왜 이렇게 이기적이냐고 엄청 뭐라 했는데
생각해보면 나도 참 이기적이었어, 미안해 진짜.
그리고 얼마전에 니 편지, 사진 다 버렸어.
친구들이 그래도 편지는 남기면 추억이라고 그랬는데
편지 겉봉투만 봐도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 읽어봤는데
그 시절에 너무 행복했다는 그 사실까지 맘 아팠어.
그리고 이번에 새 남친이랑 또 헤어진거같더라?
더 좋은사람 올거야 그니깐 너무 걱정 마.
뭐라고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바라는건 그 때나 지금이나 항상 같아.
그러니깐 꼭 행복해. 나도 잘 살게.
연락하지마라
이젠 정말 널 놓았다고 하면서도 이 글에 들어와 ‘뭐라고 쓰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는 나를 보니 나는 아직 네가 그리운가 보다.
미친X아 밤길 조심하고 눈에 띄지마라 뒤진다 진짜
그래서 편하디?
ㅋㅋㅋㅋㅋㅅㅂ 내가 너보다 좋은남자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엄청잘살고 있다!!!!
부럽지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찌질이가 되는게 니가 날 가장 쉽게 잊는 방법이었겠지. 잘살아라.
하.. 나도 헤어져보고 싶다
이별의 아픔 느껴보고 싶다..
오빠 요즘 힘들어서 그러는데 빌려간 돈 좀 해결해주라 ㅠㅠ
미안했다
넌 꼭 너같은 사람 만나라
모르겠다 그게 진심이었는지 외로움이었는지 O스때문 이었는지 잘 살아라 행복하길빈다
여자 있었다고 한마디만 해주지. 그럼 더 빨리 잊으려고 노력했을텐데..
헤어진지 5년만에 인스타 친구신청은 왜했니?
미안해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너땜에 많이 아팠다
난 아직도 가끔 니 꿈 꾼다 니가 칼 들고 쫒아 오는 꿈...더이상 그렇게 집착하며 살지 말길
그 때 차라리 네가 집을 나오고 싶다고 했을 때, 집을 나오라고 할 걸
너 같은 여자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
그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니?..
미안해
다들 연애해봤었구나...사기꾼들...모쏠은 나 혼자인가
게임톡좀 그만보내라..
에휴. 댁같은 사람 만난거 진짜 엄청 쪽팔린다...내 번호지웠지? 제바류
생일 정도는 챙겨주지 그랬니...
그때는 정말 그런 것 같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지나고 나서보니 그게 아니었나봐
널 잡고 싶었는데 잡아야할 이유가 없더라
남자에게 상처받은 너를 내가 만났고 너를 있는힘껏 사랑했지만 난 너에게 상처를 받았지..하지만 그래도 난 네가 행복하길바래..내가잘되면 널 다시 꼭만나러갈거야..그때 지키지못한 약속 지키러..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약속!!
아프지말고 잘 살아라
문득 보고싶어질 때가 있어. 내가 못난 사람이었지.
행복해
왜 마지막 날 까지 잘 해준건지.. 차라리 바람을 피지 그랬어.
그럼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은데..
얼마전 3개월만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여전히 귀엽더라. 근데 내가 참 병신같지. "살이 좀 쪘네" 라니. 너 가고 나서 혼자서 머리 많이 때렸다.
이런 개xx ㅆxx ㅅㄲㅇ.
바람피니 좋더냐?
십년도 더 넘었지만 아직도 니 거짓말 생갇하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이 ㄱㅅㄸㅇ.
아이고 또 혈압오를라하네.
내가 어려서 많이 부족했나봐... 지금 널 만났다면 평생 잘해줄텐데 ㅠㅠ
그렇게 떠날거면 내 머리에 있는 네 기억도 가지고 떠나지.. 덕분에 많이 힘들어..
자존감 부족한 나때문에 많이 힘들게해서 미안하고, 잘 살아요.
시발롬아 연락한번없냐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평생 다신 마주치지 말자
그동안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개씨바호로새끼
어디서 엎어져서 대가리깨져 죽어버려라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진심으로.
나는 여태까지 그래왔고 이 글을 읽으면서도 또 바란다.
네가 행복하기를. 네가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 쌓여서 행복이 넘쳐흐르기를 바래.
네가 밉게 느껴진적은 있었지만 단 한번도 이 마음이 거짓이었던 적은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해주지 못한것을 그렇게도 많이 후회하며 살았으니까.
바보같아 보일정도로 착하고 귀여웠던. 나의 소중했던 사람아.
얼마전에 네 꿈을 꿨어. 어느날 갑자기.
우린 짧게 만났고 헤어진지 1년반이 다 됐는데.
이상하지, 난 니가 좀 미웠고 안좋게 헤어졌다 싶은데.
올해 초에 니가 자살했단 소릴 듣고 너무 어안이 벙벙해서 어딘가 니가 거짓말처럼 살아있을것 같아.
내게 들려온 소식이 거짓말 같아서 여전히 그래.
니가 남겨준 강렬한 기억은 여전히 떠올리면 황홀해.
마지막인사를 그렇게 잠수로 내게 상처줬는데
너 참 마지막까지 잔인하게 가버렸다.
서른도 되기전에, 네 인생이 빛나기도 전에,
그렇게 져버리고 나는 언제나 제대로 인사도 못했어.
그래도 거기선 반짝거려라.
이 생에 나쁘게 했던 것들은 다음생에서 갚아라.
나 예뻐해줬던 것만 기억해줄게. 마음편히 쉬어라.
그새끼랑은 좋더냐?
너는 아직 살아있다면 누군가의 인생을 다시 나처럼 망쳐놓지않고 죽길 바란다. 살면서 본 네이트판 레전드 다 합쳐도 너 하나 안되더라.
너랑 헤어진 덕분에 지금 좋은 사람 만나!
나랑 니엄마가 싸우게 되면 당연 니엄마 편 들겠다고 얘기한 순간 부터 사실 정 떨어졌어 ㅎㅎ
평생 마주치지 않길...
언제든 널 보면 또다시 무너질 것 같아 두렵다.
꼭 천벌받아 뒤지길 빈다
너무 못해줘서 미안했다. 정말로...
기억을 통째로 지울수만 있다면 싹 다 지우고 싶다.
신체 건강하고 나이2x살이나 먹었으면 어디가서 막노동이라도 해라.. 핸드폰요금도 못내서 번호마저 다른사람에게 넘어가고 매일 와이파이 잡아서 쓰고
보고싶어요 그 후에도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사랑해요 아니..
사랑했어요...
연애가 처음이라 친구사이였다가 갑자기 남자친구로 변하니까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어 니가 싫어졌던게 아니야 표현이 그냥 서툴었어 덕분에 표현을 많이해야된다는거 알게됬어 수시합격해서 대학가서 좋은 여자만나렴 빠이
돌아와~
너도 언젠간 상대방이 바람펴서 헤어지는 고통을 알게될거야 평생 불행해라
동경과 사랑 사이 많이 힘들었네요 우리 이제 지난일은 가슴에 묻고 행복하게 살아요 꼭
내가 그때 좀 더 침착하고 용감하지 못했던걸 천운으로 알아라.
신고했었더라면 ROTC도 짤렸을테고 지금 니가 당당하게 페북 정보에 등록해놓은 육군항공이란 직장도 못 가졌을텐데.
나는 가끔 내 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악몽을 꾸는데 넌 행복하게 잘 사는지?
현재 혹은 미래의 니 와이프는 니가 성범죄자인지 알까몰라 ㅎㅎㅎ 불쌍하거나 비슷하거나 그렇겠지.
나는 니가 평생을 불행하게 고통받으며 살면 좋겠네 ^^
넌 끝까지 너만 생각했어 이 나쁜여자야. 그래도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네..
평생 내 생각하면서 살아.
사랑했다
한번만 안아보자
사랑 받을 준비도 사랑 줄 준비도 안됐으면서 사랑 시작하지 마라 너 진짜
꼭 너같은 사람 만나서 딱 내가 아팠던만큼만 아프길 바랄께
태어났니?
잘되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개뿔 ㅋㅋㅋㅋ 웃긴소리마 . 두고봐 이니시계 이니찻잔 들고 인증해드릴테니
그래도 날 받아준건 너밖에 없더라. 날 좋아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나 사랑하긴 했니....
바람나서 나버리고 독하게 내 자존심떨어트리는 욕하고 가더니 자살은 왜해
고마워 너때문에 사랑이란게 뭔지 알았어
근데 너때문에 사랑을 시작하기가 너무 겁이난다~
넌 어디서도 별처럼 빛날 사람이었으니까 잘 지내길 바래.
이제 그만 연락해
Скучаю по тебе.
Как твои дела??
Как тебе с этим молодым человеком?
Тебе большой привет.
Милая.
이 색갸 나보다 잘 나가지 마 짜증 나!
어...까맣게 잊고있었네. 궁금하지도않고 말하고싶지도않음
울면서 미안하다더니
환승해서 미안하다는 거였냐? 나쁜 년아?
미안해. 그리고 행복해
결국 콩깍지가 벗겨져서 다행이네 씨바
내가 얼른 졸업해야 우리가 마주치는 일 없겠지? 일년만 기다리면 서로의 시야에 서로가 보이는 일 따윈 없을거야.
비록 좋은 이별은 아니 였지만, 당신 충분히 내 사랑 받을 가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해줘서 고마웠고 이제는 웃으면서 보낼수있어서 고맙네요
왜 그렇게 말도안되게 하늘나라로 가버렸니
미안해
그렇게 매몰차게 떠난 너를 아직 난 잊지 못하고있어...
그땐 너무 어리석었다.
이제 곧 전남친이될 오빠.
나같은 정신 병자 제발빨리잊고 좋은 여자 만나서 평생 행복하길.꽃길만걷길. 오빠를 너무 사랑해서 옆에있을수없는 날 언젠가는 이해해줘. 영원히 사랑해
결혼한거 축하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여전히.
너 보고싶어... 이제는 하지 못할 말이겠지만...
15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늘 미안하고 사랑해. 다음 생까지 너 하나만 기다릴께...
퉷
잘 살길 바라고 행복했음 좋겠어
그때 우린 너무 어렸지..
어린날의 첫사랑이, 중학생의 첫사랑이 너여서 감사했다고, 부족한 여친이라 미안했었고 앞으로도 행복하라고..
니가 좋은애였든 나쁜년이었든
그때가 내 청춘 이었구나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거지?
3년도 지났는데. 가끔 네가 꿈에 나와서 이야기 하다가 깨면 허탈해. 결혼해서 잘 지내지? 난 잘 지내고 있어. 가끔 네 생각해.
잘 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