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이명박 대통령은 자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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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보를 말씀 드립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OOO기자?!
- 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테니스를 쳤다는 기무사....
- 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테니스를 쳤다는 기무사....
또 다른 채널.
지금 이곳은 이명박 대통령 댓글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중앙지검......
한편 이곳은 MB정부 당시 대남 심리전......에 적극 가담한 '심리악자'가 줄줄히 소환 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이렇게 뉴스에 도배가 되어도 하나 이상 할 것 없는 시국일 텐데....
우리나라의 언론인(?) 기자(?)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추석특집 마냥 몇 십분 동안 이런 방송이나 주구장창 떠들어 대고 있네... 에휴...
(본문의 사진과 내용은 사실과 무관한 허구이며, 작성자에 의해 임의로 구성 된 것입니다. 모든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신문이 적폐니까요.
사실 가장 증오스런 대상은
저 적폐 사이비 언론들.
이런 주제에 기자라도 꼴값은 있는대로 떨더만.
뒷돈의힘
이명박이나 떠들어라
그런데.. 이럴수록.. 여기가 본원이구나... 진짜 청산해야할 적폐가 이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더 짙어지네요.
이명박이 한마디 했다는건 이미 밑밥 다 깔아두고 한마디 하는거 같아 씁쓸하다.
기레기들이 조용한 이유 : `공범`이니까
솔직히 ja위매국당 놈들보다 기레기들이 더 싫어요.
경향일보 기자의 "야"만 남았습니다.
"야!!!"
아니무슨 3만원짜리 밥 못얻어먹게 됐을땐 한국경제 다 망할것처럼 김영란법 욕으로 도배하던 것들이?
자기가 적폐인줄 애써 모른척하은 기레기들 천지.
받아먹은게 있응께 못들은 척 하는게 아닐까? 저번
삼성 장충기씨 문자메세지 보니까 돈은 받지 않아도 친인척 취직 알선, 해외 보직이동, 승진 등 아주 꼼꼼이 해먹었던데, 같은 편이라 이거지? 얼마나 많은 언론인이 연루되어 있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심각할 정도로 많지 않을까?
서해순한테 고맙겠다 쥐는
서해순이 뭐시 중허다고 떠들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