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TRPG 보다는 전략게임 하는 것 같음
ㅈㄴ 어려운 보스(센세) 잡으려고 별 짓 다 해보다가 숨겨진 요소 등장조건 만족해서 호시노 폭주시켰는데
갑자기 보너스배틀로 히든몹(쿠로코)도 튀어나옴
내가 지붕이었으면 행복사했다
아니 히든 유닛이 갑자기 두개나 튀어나와서 서로 싸운다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TRPG 보다는 전략게임 하는 것 같음
ㅈㄴ 어려운 보스(센세) 잡으려고 별 짓 다 해보다가 숨겨진 요소 등장조건 만족해서 호시노 폭주시켰는데
갑자기 보너스배틀로 히든몹(쿠로코)도 튀어나옴
내가 지붕이었으면 행복사했다
아니 히든 유닛이 갑자기 두개나 튀어나와서 서로 싸운다니까요
이 겜 근본을 생각하면 되려 가장 올바른 장르를 플레이 하는 중이다
이 겜 근본을 생각하면 되려 가장 올바른 장르를 플레이 하는 중이다
이쯤되면 진짜 선생이 엄청 화나서 어떻게든 조질려고 할 정도긴한데
주사위 굴린다는 듯한 묘사가 없는거 보면 그럴지도
능력이 주사위 운빨 띄우는 느낌이라 TPRG 같던데
있을 법한 일을 운빨로 일어나게 운명? 확률을 조작하는 느낌
하지만 청춘과 희망의 이야기에 갑자기 피폐 세뇌 들고 오는 루니 놈에게 자비란 없다
무슨 판타지에 크툴루 캐릭터 들고 와서 npc에게 산치 적용 시켜주세요 이러는 놈보다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