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치유물이라고 하는 건 반농담임.
치명적 유해물이 마마마나 학교생활, 마법소녀육성계획처럼 그림체는 모에한데 그로테스크한 전개나 묘사 등으로 자극을 주는 걸 뜻하는 거라면... 메인어는 좀 글쎄... 갸우뚱하지.
왜냐면 메인어는 그러한 고어가 메인이 아니고... 단순히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세계관 자체가 독사가 우글거리는 아마존에 힘 없는 어린 아이 두 명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전개는 별 수 없다는 듯한 느낌이랄까...
굳이 따지자면 몬스터나 강연금 느낌의 잔인함임... 저런 동화풍 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디테일에서 오는 묘한 감각들.
여타 치유물은 꿈과 희망이 없고 절망과 공포가 가득한 세계관이라면...
메이드 인 어비스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절망과 공포감도 가득한 세계관임. 절망을 보여 준 이후엔 꼭 희망도 보여주고... 희망을 보여 준 이후엔 또 절망을 보여주고... 아주 사람 들었다 놨다 함.
사람들 말로는 이거 치유물이라면서?
치명적 유해물
낄낄낄 나나치를 데려간다
성별 불명 아니었어?
섹1스 섹1스
섹1스 섹1스
삐빅 남자입니다.
성별 불명 아니었어?
윾 이거시 유게!
노린거 아니었나...
이거 보고 꼴리는 사람 있냐?
잇을수도있지
사람들 말로는 이거 치유물이라면서?
치명적 유해물
글쎄... 치유물이라고 하는 건 반농담임.
치명적 유해물이 마마마나 학교생활, 마법소녀육성계획처럼 그림체는 모에한데 그로테스크한 전개나 묘사 등으로 자극을 주는 걸 뜻하는 거라면... 메인어는 좀 글쎄... 갸우뚱하지.
왜냐면 메인어는 그러한 고어가 메인이 아니고... 단순히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세계관 자체가 독사가 우글거리는 아마존에 힘 없는 어린 아이 두 명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전개는 별 수 없다는 듯한 느낌이랄까...
굳이 따지자면 몬스터나 강연금 느낌의 잔인함임... 저런 동화풍 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디테일에서 오는 묘한 감각들.
여타 치유물은 꿈과 희망이 없고 절망과 공포가 가득한 세계관이라면...
메이드 인 어비스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절망과 공포감도 가득한 세계관임. 절망을 보여 준 이후엔 꼭 희망도 보여주고... 희망을 보여 준 이후엔 또 절망을 보여주고... 아주 사람 들었다 놨다 함.
일판 다키스트 던전물이라하더라
근데 농담아니고 치유도 되긴함
멘탈이 치유받을려면 먼저 깨부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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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 글쓴이는 레그가 해치웠으니 안심하라구!
낄낄낄 나나치를 데려간다
잘가 나나치 거기서는 행복할수 있을거야!
나무 위키보면 13화 볼때 치유물됨 이유는 네타 헤헤 타노시
나나치 모습 바뀌기전에는 남자애라던데..
ㄴㄴ 성별불명이라나옴
레그와 리코와의 반응차이때문에 여캐로 추정하는사람이 많지만
나는..어..음..동성애자라는 반전도 가능성에 두고있어서ㅋㅋ
저거 태어나서 제대로된밥먹고 충격받은거ㅋㅋ
리코:바닥에 고기 있길래 줏어봤어